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근대~현대시대 중의 변화 / 확산 과정 ==== ===== IPA[국제 음성 기호]의 한글 표기 ===== ====== 시초(1890년대~1900년대) ====== * 1890년대~1900년대 : IPA 전세계 언어를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정식체계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서양의 선교사들과 언어학자들이 한국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IPA로 전사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모음을 보자면 'ㅓ'는 모호한 소리로 인해서 IPA가 두 개의 소리로 기록하였고 'ㅡ'는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언어였기에 정밀하게 기록되었다. ====== 중기(1930년~1950년) ====== * 1933년 :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면서 기본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학자들이 외국어를 어떻게 한국어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논의헀으며 이 과정에서 모음을 소리값을 표준화하면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일대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 * 1940년 : 조선어학회가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을 발표하며, 역사상 최초로 IPA 기호를 한글로 바꾸는 공식 규정을 만들었다. * '''전설 고모음 [i] → 'ㅣ''''로 확정했다. * '''전설 중모음 [e]와 [ɛ] 의 구분''': IPA에서 '''[e]'''는 입을 적게 벌리는 '''<nowiki/>'ㅔ'''', '''[ɛ]'''는 입을 더 벌리는 '''<nowiki/>'ㅐ''''로 명확히 나누어 변환하도록 규칙을 세웠다. * '''후설 원순 모음 [u], [o] → 'ㅜ', 'ㅗ''''로 변환했다. * '''가장 까다로웠던 [ʌ]와 [∂]''': 서양 언어의 어중간한 모음 기호인 [ʌ]와 [∂](어수선한 으/어 중간 발음)를 한국어 모음 '''<nowiki/>'ㅓ''''로 변환하도록 통일했다. * [ɯ] '''→ 'ㅡ''''로 일대일 대응을 완료했다. ====== 말기(1980년~현재) ====== * 1986년 :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 국어 생활에 맞춰 외래어 표기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IPA 기호별 한글 변환 규칙을 법제화했다. ** 이 중에서 세부적인 것들로는 IPA에서 반모음'''[j]'''가 붙은 기호들'''([ja], [jʌ], [jo], [ju])'''은 한글의 '''<nowiki/>'ㅑ, ㅕ, ㅛ, ㅠ''''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했다. ** 반모음 '''[w]'''가 붙은 기호들'''([wa], [wɛ], [wʌ])'''은 '''<nowiki/>'ㅘ, ㅙ, ㅝ''''와 같이 단일한 한글 이중모음 글자로 합쳐 적도록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었다. * 2000년대 ~ 현재 :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에 따라 외국어 전사 시 IPA 기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한글로 변환하는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어의 '''혼성 모음(독일어 Ä, Ö, Ü 등)'''을 표현하는 IPA 기호 '''[Ø]나 [y]'''를 한글로 바꿀 때, 과거에는 단모음 취급을 하던 '''<nowiki/>'ㅚ''''와 '''<nowiki/>'ㅟ''''로 변환하되 실제 언중의 발음인 이중모음 성격'''([we], [wi])'''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매끄럽게 다듬었다. ===== 한글학회 ===== ====== 아래 아(ㆍ)의 공식 폐지 ======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당시에 쓰였던 '아래 아(ㆍ)'가 18세기부터 소리의 길이나 가치를 잃고 대부분이 '아, 오, 으' 등으로 발음되기 시작하자 한글학회에서는 <한글맞춤법통일안>을 발표하며 소리는 제대로 나지 않지만 표기는 되어있던 '아래 아('''ㆍ''')'를 현대 한글의 모음에서 제외시키면서 한글의 모음의 기본축을 완성시켰다. ====== 현대 기본 모음(10자) 제정 ====== 창제 당시에는 동양 철학에 영향을 받은 철학적 원리에 따라서 'ㆍ, ㅡ, ㅣ' 순으로 정리 되어있었지만 한글 학회는 이를 사람들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순으로 정리해서 현대적으로 다시 재배치시켰다.(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이 순서는 단모음 뒤에 '이' 소리가 덧붙은 이중모음이 오도록 하여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다. ====== 복합모음(겹모음)의 표기 규정 확립 ====== 기본 모음 10자 이외에 두 개 이상의 모음이 합쳐진 복합 모음의 순서를 명시하였다.'''(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 'ㅐ, ㅔ'를 현대에 들어서 발음 양상이 변화되자 이 두 이중모음을 단모음이라고 매듭지었다. ====== 표준 발음법으로 모음 소리 기준을 마련 ====== 한글학회는 표준말을 정립하면서 모음의 길고 짧음(장단음)과 구체적인 발음법을 정리했습니다. ‘ㅚ’나 ‘ㅟ’ 같은 모음은 원칙적으로 입술 모양을 움직이지 않는 단모음으로 발음해야 하지만, 현대인들이 흔히 ‘왜’나 ‘위’처럼 입술을 움직이며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현실을 고려하여 이를 허용하며 시대 변화에 맞춘 유연한 모음 규정의 바탕을 만들었다. ===== 국립국어원 ===== ====== 'ㅚ'나 'ㅟ'의 이중모음 발음 공식 허용 ====== 옛날에는 ㅚ'나 'ㅟ'를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혀의 위치나 입술 모양이 변하지 않는 단모음이라고 규정하였지만 현대인들이 '왜'나 '위'처럼 이중모음으로 발음하자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도 표준 발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 'ㅢ'의 현실적 발음 다각도로 인정 ====== 글자 그대로 'ㅢ'로 발음해야 표준 발음이였다. 하지만 'ㅢ'는 현대인들이 상황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하여서 <표준 발음법> 제5항에 복수 표준 발음법을 추가하였다. * 자음과 결합한 'ㅢ'는 [ㅣ]로 발음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오는 'ㅢ'는 [ㅣ]로도 발음 허용 * 소유격 조사로 쓰이는 'ㅢ'는 [ㅔ]로도 발음 허용 ====== 현실 발음 변화에 맞춘 '표준 모음' 수정 ====== 국립국어원은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음을 바꾸어 발음하고 그것이 확정되면, 아예 표준어의 모음 표기 자체를 바꾸었다. * 양성모음의 음성모음화 인정 : 과거에는 ‘오/아’ 계열의 양성모음이었는데 현대에 와서 ‘우/어’ 계열의 음성모음으로 굳어진 단어들을 표준어로 새로 인정했다. * 모음 역행동화 거부와 예외 수용 : ‘아기’를 ‘에기’, ‘고기’를 ‘괴기’로 발음하는 현상('ㅣ'역행동화)은 원칙적으로 틀린 표기로 규정하지만 완전히 사회적으로 굳어진 단어들은 모음 변화를 인정했다. * 발음 변동 단어 수정: '<nowiki/>''상치''를 상추'로, '<nowiki/>''미싯가루''를 미숫가루'로, '''주착''을 주책'으로 모음 표기를 고쳐 현실 표준어로 등록했습니다. ====== 외래어/외국어 유입에 따른 모음 표기 최적화 ====== * 외래어 모음 표기 단일화 : 서양 언어의 다양한 모음 소리가 들어올 때 한글로 표기하는 기준을 명확히 다듬었다. 예를 들어 영어의 short [ʃɔːt]를 ‘쇼트’로 적을지 ‘숏’으로 적을지 기준을 정리하고, 오렌지(오렌지 O / 오렌쥐 X)처럼 현대 한국인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모음 결합 규칙을 지속적으로 관리 및 수정하고 있다. *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