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마코 극장== 마코가 뭔가 발언하고자 할 때 갑자기 할렐루야 소리와 빛이 들어오는 연출, 묘한 BGM과 함께 류코와 상대 사이에 끼어드는데 말하는 단어와 같은 발음의 무언가로 포즈를 취한다. 일본어에 능통하다면 언어유희가 가득해 피식할 것이다. 사츠키와 류코의 가슴 크기를 비교하거나 류코가 센케츠와 혼자말을 나눈다는 등의 조크가 대부분이지만, 그 해괴한 말 속에 부끄러움을 버림으로 강해지는 게 가능하다거나 카무이와 인간은 적이 아니라는 뼈있는 내용도 나온다. 팬들에게는 마코 극장이라 불린다. 참고로 이 할렐루야 하는 노래는 마코의 신체상태와 연관되서 지치거나 넉다운되기 직전이면 지지직거리면서 할렐루야 부분만 이상하게 나오나 곧 원템포대로 간다. 언어유희는 단어가 되는 말로 적절히 끊어 말하는 형식. 예를 들자면 이런데, 쉽게 설명하기 위해 한자없이 서술한다. {{인용|わたしもしりました! (저도 알았어요!) -킬라킬 25화-}} 일반적으로 "わたしもしりました!"를 이해하면, "わたし/も/しり/ました!"로 이해하게 된다. 다시말해, 'わたし=나/저(1인칭 대명사), も=~도(조사), しり=(알다 'しる'의 연용형), ました=(~입니다 '~ます'의 과거형)'이다. 그런데 마코가 하는 대사의 의미는 일반적인 방식과 동떨어져 있어, "わた/しも/しり/ました!"에 맞춰 갖은 연기를 선보인다. 'わた=솜, しも=서리, しり=엉덩이, ました=바로 아래' 여기에 맞추어 마코는 솜털모양 머리를 하고, 서리에 맞아 덜덜 떤 다음에, 자기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래로 수직낙하하는 연기를 한다. 일본어가 제1언어가 아니라면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유희이다. 이런 마코 극장의 연출은 제작진이 마코에게 빙의해서,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직접 말하고 일종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 작품의 분위기를 조절하는 장치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