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신드바드의 모험 === {{네타}} {{참조|마기 신드바드의 모험 #줄거리}} {{안내|본 단락은 [[마기/애니메이션#Blu-ray, DVD|마기 애니메이션 1기 BD 1권의 특전]]인 <[[신드바드의 모험 프로토타입]]>과 현재 연재 중인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의 내용이 일부 혼합되어 있습니다. 두 연재본의 차이점을 보시려면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프로토 타입과의 차이점]]을 참고해 주십시오.}} [[파일:신드바드(14세).png|thumb|180px|14살의 신드바드]] ; 범상치 않은 탄생과 유년시절 : 신드바드가 태어나자 [[#바알|탑 형상의 기이한 구조물]]이 솟아오르고, 화산이 분출하고 바다가 소용돌이 쳤다. 또한 루프에 사랑받는 이들, 마기들과 뛰어난 마도사,이 '강대한 힘을 지닌 무언가'가 탄생한다는 것을 감지했다. 마기인 유난의 말에 의하면 이런 힘을 가진 자가 태어나는 일은 천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고 한다. 태어날 때의 기묘한 일과 신드바드가 세 살때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안전한 장소를 찾아낸 일로, 부친인 바도르는 신드바드가 '올바른 길'을 찾아 이끄는 힘이 있고, 그에 따라 세계를 바꾸게 될 것임을 감지한다. : 다섯살 때의 신드바드는 비국민이라고 핍박받으면서도 저항하지 않는 부친을 겁쟁이라고 생각했지만, 뢰엠의 스파이에게 인질로 잡힌 자신을 구하는 과정에서 스파이를 숨겨준 일이 발각되어 그 벌로 재차 전장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도<ref name="아버지의 최후">잔혹한 고문 끝에 적국과 내통한 것이 아니라는 결백은 인정받았지만, 스파이를 숨겨준 것은 중죄이기에 가족의 죄를 사하려면 부친 바도르가 전장으로 출병해야 했다.</ref>전쟁이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가족을 지키려 하고, 남자라면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라는 아버지의 말에 신드바드는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바도르는 재차 출병한 전쟁에서 유체도 없이 검만을 남기고 전사했다. ; 던전 바알 공략과 모험의 시작 : 신드바드는 유난이라는 나그네를 구해<ref>프로토타입에서는 신드바드는 동네 꼬마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유난을 구했고, 정식 연재본에서는 신드바드가 마차 통 속에 숨어있던 유난이 주인에게 들켜 소란이 난 것을 구했다.</ref> 손님으로 대접하던 중 던전행 군대에 소집되었다는 통보를 받는다. 신드바드는 아버지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있기에 응하지 않겠다고 하다 군인들에게 린치당한다. 신드바드는 유난에게 나라의 잘못된 점을 말하는데, 그에 유난은 이 나라가 글렀다고 생각한다면 나라와 세계를 바꿀 자격이 있는 네가 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던전에 왕이 되게 해 줄 힘이 있다고 알려준다. : 신드바드는 유난의 말에 아버지의 유품인 검과 함께 던전으로 향하고, 타임래그 탓에 먼저 진입했음에도 군대보다 늦게 던전에 도달한다. 하지만 신드바드가 본 것은 던전 생물에게 무참하게 당하고 있는 군대의 모습이었고, 그는 지휘관 소년만을 겨우 구할 수 있었다. 그 소년은 파르테비아 제국 명문가의 아들로, 긴 이름을 가지고 있어<ref name="드라콘 본명" /> 신드바드는 드라콘{{원|ドラコーン}}<ref name="드래곤" />이라고 임의로 이름을 줄여버린다. 신드바드는 자신에게 명령하거나, 재차 도움받은 후 군인으로서의 명예가 더럽혀 졌다며 자신을 죽이라는 드라콘의 말을 들을 가치도 없는 것으로 취급하고 던전을 함께 공략해 나간다. : 던전을 클리어 해 바알을 대면한 두 소년은 왕이 될 자로 바알에게 인정받기 위해 마지막 결투를 하게 된다. 검술로 신드바드를 간단히 제압한 드라콘이었지만, 주먹다짐이 되자 신드바드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쓰러진다. 바알은 결투의 승자인 신드바드를 왕으로 인정하고 신드바드는 이렇게 첫 번째 던전을 클리어하게 된다. : 이후 자신의 성과를 빼앗아가려는 국가, 파르테비아 병사들을 유난의 도움으로 바알을 출현시켜 쫓아버리고 마을로 돌아온 신드바드지만, 던전에 들어갔다 나온 잠깐 동안 바깥에서는 2개월<ref name="신드바드가 던전에 있던 시간" />의 시간이 흐른 것을 알게 된다. 그 사이 병에 걸려 쇠약하던 모친은 위독해지고 신드바드는 모친의 마지막을 지켜보고<ref>프로토타입에서는 신드바드가 던전에서 돌아오자 모친이 이미 사망한 상태로, 모친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한다.</ref>, 세상을 알기 위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 용사와 정예병이 일만명 이상 죽은 던전을 홀로 클리어한 신드바드의 이름은 파르테비아 전역으로 퍼졌고, 신드바드는 단숨에 민중들의 영웅이 된다. 하지만 파르테비아 왕궁은 강대한 힘과 부를 빼앗겼을 뿐만이 아니라 체면이 깎였다고 생각하여 신드바드를 잡아들이려 한다. 신드바드가 출항할 항구에는 독거미 공주라 불리는 파르테비아 제 1황녀 세렌디네가 그의 국외 탈주를 저지하기 위해 있었지만, 신드바드는 금속기를 쓰지 않고서도 그녀를 제압하고 파르테비아를 벗어나 세계를 바꿀 모험에 나선다. ; 히나호호와의 만남, 임차크 방문 : 기세 좋게 모험을 시작한 신드바드지만, 망망대해에서 식량이 없어 굶주려 표류하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하늘에서 물고기들과 거한이 배에 떨어져 내린다. 곧이어 거한을 쫓아 달려온 여동생이라는 아이도 역시 큰 체구로, 거대한 체구는 임차크 족의 특징이라 했다. 거한은 이름을 받고 성인으로 인정받기 위한 성년식을 치르던 중이었는데, 이 성년식 과제인 망나니 일각고래에게 이번에도 채여 날려와 신드바드의 배에 떨어지게 된 것이다. : 망나니 일각고래를 보게 된 신드바드는 어부의 피가 끓는다며 성년식을 도울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임차크들이 보기에 신드바드는 작고 약하기에 작전회의만 함께 하기로 한다. 공들인 작전에도 불구하고 임차크 청년은 또다시 실패하지만 어른으로 인정받을거란 각오는 꺾이지 않았다. 신드바드는 필사적인 그의 각오를 높이 사 바알의 힘을 이용해 망나니 일각고래를 잡아 보기로 한다. 단순히 바알의 힘을 빌려쓰려던 신드바드는, 이 때 자신도 요령을 모르는 새 무기화 마장에 성공하게 된다. : 망나니 일각고래를 쓰러트리고 성년식 요건을 달성하여 임차크로 복귀하는 두 사람을 따라 신드바드도 임차크에 방문한다. 청년은 히나호호라는 이름을 받고 성년식을 끝마치나 자신의 힘으로 쓰러트린 것이 아니기에 정말 성인이 된 것인지 고민한다. 전사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 마하라간을 즐긴 뒤, 신드바드는 히나호호와 그 여동생 피피리카의 아버지인 임차크의 족장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 기묘한 건물이 출현했다는 것을 듣게 된다. ; 쟈파르 등장과 던전 발레포르 공략 : 파르테비아 국왕인 다바샤디르 4세는 암살조직 샴 라슈에 신드바드의 암살과 금속기 회수를 의뢰한다. 의뢰를 받아들인 삼 라슈는 신드바드 암살을 시도하지만, 두령인 쟈파르가 나섰음에도<ref name="쟈파르 첫 등장" />진 바알의 힘에 신드바드의 암살을 실패한다. 암살에 실패한 쟈파르는 붙잡히지만 부하들 덕에 무사히 탈출한다. 쟈파르는 어린데도 사람을 죽여온 자신을 가엾게 여겨 동정하는 신드바드의 태도에 부아가 치밀어 반드시 죽여주겠다고 다짐한다. : 암살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모습을 보이는 신드바드에게 히나호호는 성년식 때부터 가지고 있던 열등감을 자극받는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그렇게 강해지는 거냐고 생각한 히나호호는 성년식의 징표로 받은 의복을 놓고 홀로 던전 발레포르로 향한다. 히나호호의 여동생 피피리카에게 전말을 들은 신드바드는 던전의 위험을 모르는 히나호호를 구하기 위해 던전 발레포르로 향한다. 한편 뢰엠의 드라콘도 던전 발레포르의 존재를 눈치채고 그곳으로 향한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