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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온 위키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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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9:37:13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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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31</id>
		<title>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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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2:47: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二重母音&#039;&#039;&#039;)&#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039;&#039;&#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ɨj)&#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039;&#039;&#039;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 반모음(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 반모음의 이런 성질은 공명도가 낮은 성질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공명도가 높은 단모음과 결합하여야한다.&lt;br /&gt;
&lt;br /&gt;
==== 경구개 반모음(硬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경구개 반모음은 혀의 중간(경구개)과 단단한 입천장 사이가 좁혀진 상태에서 마찰 없이 짧게 발성되는 소리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j]라고 표기되며 &#039;ㅑ, ㅕ, ㅛ, ㅠ&#039; 등에서 &#039;ㅣ&#039;와 같은 소리가 나는 등의 성질을 가졌다.&lt;br /&gt;
&lt;br /&gt;
==== 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혀의 뒷부분인 연구개가 입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다. 모음의 성질을 띠지만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다른 단모음과 결합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한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w], [ɰ]라고 표기된다.&lt;br /&gt;
&lt;br /&gt;
* [w]{양순 연구개 반모음[兩脣 軟口蓋 半母音]) : 혀의 뒤쪽을 연구개에 접근시키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내는 소리이다. &#039;와, 워, 외, 위&#039; 등의 이중모음에서 &#039;ㅗ, ㅜ&#039;가 짧게 발음될 때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ɰ](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 평순(平脣) 상태에서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접근시켜 [w]보다 조금 넓게 발음하는 소리이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ㆍ &#039;&#039;&#039;&#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039;&#039;&#039;3재(三才)&#039;&#039;&#039;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039;&#039;&#039;하늘(天)&#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 &#039;&#039;&#039;&#039;와 &#039;&#039;&#039;땅(地)&#039;&#039;&#039;를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와 &#039;&#039;&#039;사람(人)&#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 ㅓ, ㅗ, 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 ㅠ, ㅑ, ㅕ&#039; 는 구조가 &#039;ㅗ, ㅜ, ㅏ, 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근대~현대시대 중의 변화 / 확산 과정 ====&lt;br /&gt;
&lt;br /&gt;
===== IPA[국제 음성 기호]의 한글 표기 =====&lt;br /&gt;
&lt;br /&gt;
====== 시초(1890년대~1900년대) ======&lt;br /&gt;
&lt;br /&gt;
* 1890년대~1900년대 : IPA 전세계 언어를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정식체계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서양의 선교사들과 언어학자들이 한국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IPA로 전사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모음을 보자면 &#039;ㅓ&#039;는 모호한 소리로 인해서 IPA가 두 개의 소리로 기록하였고 &#039;ㅡ&#039;는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언어였기에 정밀하게 기록되었다.&lt;br /&gt;
&lt;br /&gt;
====== 중기(1930년~1950년) ======&lt;br /&gt;
&lt;br /&gt;
* 1933년 :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면서 기본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학자들이 외국어를 어떻게 한국어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논의헀으며 이 과정에서 모음을 소리값을 표준화하면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일대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lt;br /&gt;
* 1940년 : 조선어학회가 &#039;&#039;&#039;‘외래어 표기법 통일안’&#039;&#039;&#039;을 발표하며, 역사상 최초로 IPA 기호를 한글로 바꾸는 공식 규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전설 고모음 [i] → &#039;ㅣ&#039;&#039;&#039;&#039;로 확정했다.&lt;br /&gt;
* &#039;&#039;&#039;전설 중모음 [e]와 [ɛ] 의 구분&#039;&#039;&#039;: IPA에서 &#039;&#039;&#039;[e]&#039;&#039;&#039;는 입을 적게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ㅔ&#039;&#039;&#039;&#039;, &#039;&#039;&#039;[ɛ]&#039;&#039;&#039;는 입을 더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ㅐ&#039;&#039;&#039;&#039;로 명확히 나누어 변환하도록 규칙을 세웠다.&lt;br /&gt;
* &#039;&#039;&#039;후설 원순 모음 [u], [o] → &#039;ㅜ&#039;, &#039;ㅗ&#039;&#039;&#039;&#039;로 변환했다.&lt;br /&gt;
* &#039;&#039;&#039;가장 까다로웠던 [ʌ]와 [∂]&#039;&#039;&#039;: 서양 언어의 어중간한  모음 기호인 [ʌ]와 [∂](어수선한 으/어 중간 발음)를 한국어 모음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ㅓ&#039;&#039;&#039;&#039;로 변환하도록 통일했다.&lt;br /&gt;
* [ɯ] &#039;&#039;&#039;→ &#039;ㅡ&#039;&#039;&#039;&#039;로 일대일 대응을 완료했다.&lt;br /&gt;
&lt;br /&gt;
====== 말기(1980년~현재) ======&lt;br /&gt;
&lt;br /&gt;
* 1986년 :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 국어 생활에 맞춰 외래어 표기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IPA 기호별 한글 변환 규칙을 법제화했다. &lt;br /&gt;
** 이 중에서 세부적인 것들로는 IPA에서 반모음&#039;&#039;&#039;[j]&#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ja], [jʌ], [jo], [ju])&#039;&#039;&#039;은 한글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039;&#039;&#039;&#039;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했다. &lt;br /&gt;
** 반모음 &#039;&#039;&#039;[w]&#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wa], [wɛ], [wʌ])&#039;&#039;&#039;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 ㅙ, ㅝ&#039;&#039;&#039;&#039;와 같이 단일한 한글 이중모음 글자로 합쳐 적도록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었다.&lt;br /&gt;
* 2000년대 ~ 현재 :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에 따라 외국어 전사 시 IPA 기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한글로 변환하는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어의 &#039;&#039;&#039;혼성 모음(독일어 Ä, Ö, Ü 등)&#039;&#039;&#039;을 표현하는 IPA 기호 &#039;&#039;&#039;[Ø]나 [y]&#039;&#039;&#039;를 한글로 바꿀 때, 과거에는 단모음 취급을 하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039;&#039;&#039;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ㅟ&#039;&#039;&#039;&#039;로 변환하되 실제 언중의 발음인 이중모음 성격&#039;&#039;&#039;([we], [wi])&#039;&#039;&#039;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매끄럽게 다듬었다.&lt;br /&gt;
&lt;br /&gt;
===== 한글학회 =====&lt;br /&gt;
&lt;br /&gt;
====== 아래 아(ㆍ)의 공식 폐지 ======&lt;br /&gt;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당시에 쓰였던 &#039;아래 아(ㆍ)&#039;가 18세기부터 소리의 길이나 가치를 잃고 대부분이 &#039;아, 오, 으&#039; 등으로 발음되기 시작하자 한글학회에서는 &amp;lt;한글맞춤법통일안&amp;gt;을 발표하며 소리는 제대로 나지 않지만 표기는 되어있던 &#039;아래 아(&#039;&#039;&#039;ㆍ&#039;&#039;&#039;)&#039;를 현대 한글의 모음에서 제외시키면서 한글의 모음의 기본축을 완성시켰다.&lt;br /&gt;
&lt;br /&gt;
====== 현대 기본 모음(10자) 제정 ======&lt;br /&gt;
창제 당시에는 동양 철학에 영향을 받은 철학적 원리에 따라서 &#039;ㆍ, ㅡ, ㅣ&#039; 순으로 정리 되어있었지만 한글 학회는 이를 사람들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순으로 정리해서 현대적으로 다시 재배치시켰다.(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이 순서는 단모음 뒤에 &#039;이&#039; 소리가 덧붙은 이중모음이 오도록 하여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다.&lt;br /&gt;
&lt;br /&gt;
====== 복합모음(겹모음)의 표기 규정 확립 ======&lt;br /&gt;
기본 모음 10자 이외에 두 개 이상의 모음이 합쳐진 복합 모음의 순서를 명시하였다.&#039;&#039;&#039;(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039;&#039;&#039;&lt;br /&gt;
&lt;br /&gt;
&#039;ㅐ, ㅔ&#039;를 현대에 들어서 발음 양상이 변화되자 이 두 이중모음을 단모음이라고 매듭지었다.&lt;br /&gt;
&lt;br /&gt;
====== 표준 발음법으로 모음 소리 기준을 마련 ======&lt;br /&gt;
한글학회는 표준말을 정립하면서 모음의 길고 짧음(장단음)과 구체적인 발음법을 정리했습니다.&lt;br /&gt;
&lt;br /&gt;
‘ㅚ’나 ‘ㅟ’ 같은 모음은 원칙적으로 입술 모양을 움직이지 않는 단모음으로 발음해야 하지만, 현대인들이 흔히 ‘왜’나 ‘위’처럼 입술을 움직이며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현실을 고려하여 이를 허용하며 시대 변화에 맞춘 유연한 모음 규정의 바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국립국어원 =====&lt;br /&gt;
&lt;br /&gt;
====== &#039;ㅚ&#039;나 &#039;ㅟ&#039;의 이중모음 발음 공식 허용 ======&lt;br /&gt;
옛날에는 ㅚ&#039;나 &#039;ㅟ&#039;를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혀의 위치나 입술 모양이 변하지 않는 단모음이라고 규정하였지만 현대인들이 &#039;왜&#039;나 &#039;위&#039;처럼 이중모음으로 발음하자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도 표준 발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lt;br /&gt;
&lt;br /&gt;
====== &#039;ㅢ&#039;의 현실적 발음 다각도로 인정 ======&lt;br /&gt;
글자 그대로 &#039;ㅢ&#039;로 발음해야 표준 발음이였다. 하지만 &#039;ㅢ&#039;는 현대인들이 상황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하여서 &amp;lt;표준 발음법&amp;gt; 제5항에 복수 표준 발음법을 추가하였다.&lt;br /&gt;
&lt;br /&gt;
* 자음과 결합한 &#039;ㅢ&#039;는 [ㅣ]로 발음&lt;br /&gt;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오는 &#039;ㅢ&#039;는 [ㅣ]로도 발음 허용&lt;br /&gt;
* 소유격 조사로 쓰이는 &#039;ㅢ&#039;는 [ㅔ]로도 발음 허용&lt;br /&gt;
&lt;br /&gt;
====== 현실 발음 변화에 맞춘 &#039;표준 모음&#039; 수정 ======&lt;br /&gt;
국립국어원은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음을 바꾸어 발음하고 그것이 확정되면, 아예 표준어의 모음 표기 자체를 바꾸었다.&lt;br /&gt;
&lt;br /&gt;
* 양성모음의 음성모음화 인정 : 과거에는 ‘오/아’ 계열의 양성모음이었는데 현대에 와서 ‘우/어’ 계열의 음성모음으로 굳어진 단어들을 표준어로 새로 인정했다.&lt;br /&gt;
* 모음 역행동화 거부와 예외 수용 : ‘아기’를 ‘에기’, ‘고기’를 ‘괴기’로 발음하는 현상(&#039;ㅣ&#039;역행동화)은 원칙적으로 틀린 표기로 규정하지만 완전히 사회적으로 굳어진 단어들은 모음 변화를 인정했다.&lt;br /&gt;
* 발음 변동 단어 수정: &#039;&amp;lt;nowiki/&amp;gt;&#039;&#039;상치&#039;&#039;를 상추&#039;로, &#039;&amp;lt;nowiki/&amp;gt;&#039;&#039;미싯가루&#039;&#039;를 미숫가루&#039;로, &#039;&#039;&#039;주착&#039;&#039;을 주책&#039;으로 모음 표기를 고쳐 현실 표준어로 등록했습니다.&lt;br /&gt;
&lt;br /&gt;
====== 외래어/외국어 유입에 따른 모음 표기 최적화 ======&lt;br /&gt;
&lt;br /&gt;
* 외래어 모음 표기 단일화 : 서양 언어의 다양한 모음 소리가 들어올 때 한글로 표기하는 기준을 명확히 다듬었다. 예를 들어 영어의 short [ʃɔːt]를 ‘쇼트’로 적을지 ‘숏’으로 적을지 기준을 정리하고, 오렌지(오렌지 O / 오렌쥐 X)처럼 현대 한국인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모음 결합 규칙을 지속적으로 관리 및 수정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30</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30"/>
		<updated>2026-07-10T02:47: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파일:훈민정음 해례본 (1).jpg|섬네일|훈민정음]]&lt;br /&gt;
&lt;br /&gt;
==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二重母音&#039;&#039;&#039;)&#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039;&#039;&#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ɨj)&#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039;&#039;&#039;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 반모음(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 반모음의 이런 성질은 공명도가 낮은 성질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공명도가 높은 단모음과 결합하여야한다.&lt;br /&gt;
&lt;br /&gt;
==== 경구개 반모음(硬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경구개 반모음은 혀의 중간(경구개)과 단단한 입천장 사이가 좁혀진 상태에서 마찰 없이 짧게 발성되는 소리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j]라고 표기되며 &#039;ㅑ, ㅕ, ㅛ, ㅠ&#039; 등에서 &#039;ㅣ&#039;와 같은 소리가 나는 등의 성질을 가졌다.&lt;br /&gt;
&lt;br /&gt;
==== 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혀의 뒷부분인 연구개가 입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다. 모음의 성질을 띠지만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다른 단모음과 결합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한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w], [ɰ]라고 표기된다.&lt;br /&gt;
&lt;br /&gt;
* [w]{양순 연구개 반모음[兩脣 軟口蓋 半母音]) : 혀의 뒤쪽을 연구개에 접근시키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내는 소리이다. &#039;와, 워, 외, 위&#039; 등의 이중모음에서 &#039;ㅗ, ㅜ&#039;가 짧게 발음될 때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ɰ](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 평순(平脣) 상태에서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접근시켜 [w]보다 조금 넓게 발음하는 소리이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ㆍ &#039;&#039;&#039;&#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039;&#039;&#039;3재(三才)&#039;&#039;&#039;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039;&#039;&#039;하늘(天)&#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 &#039;&#039;&#039;&#039;와 &#039;&#039;&#039;땅(地)&#039;&#039;&#039;를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와 &#039;&#039;&#039;사람(人)&#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 ㅓ, ㅗ, 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 ㅠ, ㅑ, ㅕ&#039; 는 구조가 &#039;ㅗ, ㅜ, ㅏ, 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근대~현대시대 중의 변화 / 확산 과정 ====&lt;br /&gt;
&lt;br /&gt;
===== IPA[국제 음성 기호]의 한글 표기 =====&lt;br /&gt;
&lt;br /&gt;
====== 시초(1890년대~1900년대) ======&lt;br /&gt;
&lt;br /&gt;
* 1890년대~1900년대 : IPA 전세계 언어를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정식체계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서양의 선교사들과 언어학자들이 한국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IPA로 전사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모음을 보자면 &#039;ㅓ&#039;는 모호한 소리로 인해서 IPA가 두 개의 소리로 기록하였고 &#039;ㅡ&#039;는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언어였기에 정밀하게 기록되었다.&lt;br /&gt;
&lt;br /&gt;
====== 중기(1930년~1950년) ======&lt;br /&gt;
&lt;br /&gt;
* 1933년 :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면서 기본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학자들이 외국어를 어떻게 한국어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논의헀으며 이 과정에서 모음을 소리값을 표준화하면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일대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lt;br /&gt;
* 1940년 : 조선어학회가 &#039;&#039;&#039;‘외래어 표기법 통일안’&#039;&#039;&#039;을 발표하며, 역사상 최초로 IPA 기호를 한글로 바꾸는 공식 규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전설 고모음 [i] → &#039;ㅣ&#039;&#039;&#039;&#039;로 확정했다.&lt;br /&gt;
* &#039;&#039;&#039;전설 중모음 [e]와 [ɛ] 의 구분&#039;&#039;&#039;: IPA에서 &#039;&#039;&#039;[e]&#039;&#039;&#039;는 입을 적게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ㅔ&#039;&#039;&#039;&#039;, &#039;&#039;&#039;[ɛ]&#039;&#039;&#039;는 입을 더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ㅐ&#039;&#039;&#039;&#039;로 명확히 나누어 변환하도록 규칙을 세웠다.&lt;br /&gt;
* &#039;&#039;&#039;후설 원순 모음 [u], [o] → &#039;ㅜ&#039;, &#039;ㅗ&#039;&#039;&#039;&#039;로 변환했다.&lt;br /&gt;
* &#039;&#039;&#039;가장 까다로웠던 [ʌ]와 [∂]&#039;&#039;&#039;: 서양 언어의 어중간한  모음 기호인 [ʌ]와 [∂](어수선한 으/어 중간 발음)를 한국어 모음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ㅓ&#039;&#039;&#039;&#039;로 변환하도록 통일했다.&lt;br /&gt;
* [ɯ] &#039;&#039;&#039;→ &#039;ㅡ&#039;&#039;&#039;&#039;로 일대일 대응을 완료했다.&lt;br /&gt;
&lt;br /&gt;
====== 말기(1980년~현재) ======&lt;br /&gt;
&lt;br /&gt;
* 1986년 :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 국어 생활에 맞춰 외래어 표기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IPA 기호별 한글 변환 규칙을 법제화했다. &lt;br /&gt;
** 이 중에서 세부적인 것들로는 IPA에서 반모음&#039;&#039;&#039;[j]&#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ja], [jʌ], [jo], [ju])&#039;&#039;&#039;은 한글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039;&#039;&#039;&#039;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했다. &lt;br /&gt;
** 반모음 &#039;&#039;&#039;[w]&#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wa], [wɛ], [wʌ])&#039;&#039;&#039;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 ㅙ, ㅝ&#039;&#039;&#039;&#039;와 같이 단일한 한글 이중모음 글자로 합쳐 적도록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었다.&lt;br /&gt;
* 2000년대 ~ 현재 :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에 따라 외국어 전사 시 IPA 기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한글로 변환하는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어의 &#039;&#039;&#039;혼성 모음(독일어 Ä, Ö, Ü 등)&#039;&#039;&#039;을 표현하는 IPA 기호 &#039;&#039;&#039;[Ø]나 [y]&#039;&#039;&#039;를 한글로 바꿀 때, 과거에는 단모음 취급을 하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039;&#039;&#039;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ㅟ&#039;&#039;&#039;&#039;로 변환하되 실제 언중의 발음인 이중모음 성격&#039;&#039;&#039;([we], [wi])&#039;&#039;&#039;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매끄럽게 다듬었다.&lt;br /&gt;
&lt;br /&gt;
===== 한글학회 =====&lt;br /&gt;
&lt;br /&gt;
====== 아래 아(ㆍ)의 공식 폐지 ======&lt;br /&gt;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당시에 쓰였던 &#039;아래 아(ㆍ)&#039;가 18세기부터 소리의 길이나 가치를 잃고 대부분이 &#039;아, 오, 으&#039; 등으로 발음되기 시작하자 한글학회에서는 &amp;lt;한글맞춤법통일안&amp;gt;을 발표하며 소리는 제대로 나지 않지만 표기는 되어있던 &#039;아래 아(&#039;&#039;&#039;ㆍ&#039;&#039;&#039;)&#039;를 현대 한글의 모음에서 제외시키면서 한글의 모음의 기본축을 완성시켰다.&lt;br /&gt;
&lt;br /&gt;
====== 현대 기본 모음(10자) 제정 ======&lt;br /&gt;
창제 당시에는 동양 철학에 영향을 받은 철학적 원리에 따라서 &#039;ㆍ, ㅡ, ㅣ&#039; 순으로 정리 되어있었지만 한글 학회는 이를 사람들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순으로 정리해서 현대적으로 다시 재배치시켰다.(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이 순서는 단모음 뒤에 &#039;이&#039; 소리가 덧붙은 이중모음이 오도록 하여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다.&lt;br /&gt;
&lt;br /&gt;
====== 복합모음(겹모음)의 표기 규정 확립 ======&lt;br /&gt;
기본 모음 10자 이외에 두 개 이상의 모음이 합쳐진 복합 모음의 순서를 명시하였다.&#039;&#039;&#039;(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039;&#039;&#039;&lt;br /&gt;
&lt;br /&gt;
&#039;ㅐ, ㅔ&#039;를 현대에 들어서 발음 양상이 변화되자 이 두 이중모음을 단모음이라고 매듭지었다.&lt;br /&gt;
&lt;br /&gt;
====== 표준 발음법으로 모음 소리 기준을 마련 ======&lt;br /&gt;
한글학회는 표준말을 정립하면서 모음의 길고 짧음(장단음)과 구체적인 발음법을 정리했습니다.&lt;br /&gt;
&lt;br /&gt;
‘ㅚ’나 ‘ㅟ’ 같은 모음은 원칙적으로 입술 모양을 움직이지 않는 단모음으로 발음해야 하지만, 현대인들이 흔히 ‘왜’나 ‘위’처럼 입술을 움직이며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현실을 고려하여 이를 허용하며 시대 변화에 맞춘 유연한 모음 규정의 바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국립국어원 =====&lt;br /&gt;
&lt;br /&gt;
====== &#039;ㅚ&#039;나 &#039;ㅟ&#039;의 이중모음 발음 공식 허용 ======&lt;br /&gt;
옛날에는 ㅚ&#039;나 &#039;ㅟ&#039;를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혀의 위치나 입술 모양이 변하지 않는 단모음이라고 규정하였지만 현대인들이 &#039;왜&#039;나 &#039;위&#039;처럼 이중모음으로 발음하자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도 표준 발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lt;br /&gt;
&lt;br /&gt;
====== &#039;ㅢ&#039;의 현실적 발음 다각도로 인정 ======&lt;br /&gt;
글자 그대로 &#039;ㅢ&#039;로 발음해야 표준 발음이였다. 하지만 &#039;ㅢ&#039;는 현대인들이 상황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하여서 &amp;lt;표준 발음법&amp;gt; 제5항에 복수 표준 발음법을 추가하였다.&lt;br /&gt;
&lt;br /&gt;
* 자음과 결합한 &#039;ㅢ&#039;는 [ㅣ]로 발음&lt;br /&gt;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오는 &#039;ㅢ&#039;는 [ㅣ]로도 발음 허용&lt;br /&gt;
* 소유격 조사로 쓰이는 &#039;ㅢ&#039;는 [ㅔ]로도 발음 허용&lt;br /&gt;
&lt;br /&gt;
====== 현실 발음 변화에 맞춘 &#039;표준 모음&#039; 수정 ======&lt;br /&gt;
국립국어원은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음을 바꾸어 발음하고 그것이 확정되면, 아예 표준어의 모음 표기 자체를 바꾸었다.&lt;br /&gt;
&lt;br /&gt;
* 양성모음의 음성모음화 인정 : 과거에는 ‘오/아’ 계열의 양성모음이었는데 현대에 와서 ‘우/어’ 계열의 음성모음으로 굳어진 단어들을 표준어로 새로 인정했다.&lt;br /&gt;
* 모음 역행동화 거부와 예외 수용 : ‘아기’를 ‘에기’, ‘고기’를 ‘괴기’로 발음하는 현상(&#039;ㅣ&#039;역행동화)은 원칙적으로 틀린 표기로 규정하지만 완전히 사회적으로 굳어진 단어들은 모음 변화를 인정했다.&lt;br /&gt;
* 발음 변동 단어 수정: &#039;&amp;lt;nowiki/&amp;gt;&#039;&#039;상치&#039;&#039;를 상추&#039;로, &#039;&amp;lt;nowiki/&amp;gt;&#039;&#039;미싯가루&#039;&#039;를 미숫가루&#039;로, &#039;&#039;&#039;주착&#039;&#039;을 주책&#039;으로 모음 표기를 고쳐 현실 표준어로 등록했습니다.&lt;br /&gt;
&lt;br /&gt;
====== 외래어/외국어 유입에 따른 모음 표기 최적화 ======&lt;br /&gt;
&lt;br /&gt;
* 외래어 모음 표기 단일화 : 서양 언어의 다양한 모음 소리가 들어올 때 한글로 표기하는 기준을 명확히 다듬었다. 예를 들어 영어의 short [ʃɔːt]를 ‘쇼트’로 적을지 ‘숏’으로 적을지 기준을 정리하고, 오렌지(오렌지 O / 오렌쥐 X)처럼 현대 한국인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모음 결합 규칙을 지속적으로 관리 및 수정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8</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8"/>
		<updated>2026-07-10T02:39: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二重母音&#039;&#039;&#039;)&#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039;&#039;&#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ɨj)&#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039;&#039;&#039;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 반모음(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 반모음의 이런 성질은 공명도가 낮은 성질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공명도가 높은 단모음과 결합하여야한다.&lt;br /&gt;
&lt;br /&gt;
==== 경구개 반모음(硬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경구개 반모음은 혀의 중간(경구개)과 단단한 입천장 사이가 좁혀진 상태에서 마찰 없이 짧게 발성되는 소리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j]라고 표기되며 &#039;ㅑ, ㅕ, ㅛ, ㅠ&#039; 등에서 &#039;ㅣ&#039;와 같은 소리가 나는 등의 성질을 가졌다.&lt;br /&gt;
&lt;br /&gt;
==== 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혀의 뒷부분인 연구개가 입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다. 모음의 성질을 띠지만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다른 단모음과 결합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한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w], [ɰ]라고 표기된다.&lt;br /&gt;
&lt;br /&gt;
* [w]{양순 연구개 반모음[兩脣 軟口蓋 半母音]) : 혀의 뒤쪽을 연구개에 접근시키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내는 소리이다. &#039;와, 워, 외, 위&#039; 등의 이중모음에서 &#039;ㅗ, ㅜ&#039;가 짧게 발음될 때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ɰ](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 평순(平脣) 상태에서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접근시켜 [w]보다 조금 넓게 발음하는 소리이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ㆍ &#039;&#039;&#039;&#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039;&#039;&#039;3재(三才)&#039;&#039;&#039;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039;&#039;&#039;하늘(天)&#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 &#039;&#039;&#039;&#039;와 &#039;&#039;&#039;땅(地)&#039;&#039;&#039;를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와 &#039;&#039;&#039;사람(人)&#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 ㅓ, ㅗ, 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 ㅠ, ㅑ, ㅕ&#039; 는 구조가 &#039;ㅗ, ㅜ, ㅏ, 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근대~현대시대 중의 변화 / 확산 과정 ====&lt;br /&gt;
&lt;br /&gt;
===== IPA[국제 음성 기호]의 한글 표기 =====&lt;br /&gt;
&lt;br /&gt;
====== 시초(1890년대~1900년대) ======&lt;br /&gt;
&lt;br /&gt;
* 1890년대~1900년대 : IPA 전세계 언어를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정식체계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서양의 선교사들과 언어학자들이 한국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IPA로 전사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모음을 보자면 &#039;ㅓ&#039;는 모호한 소리로 인해서 IPA가 두 개의 소리로 기록하였고 &#039;ㅡ&#039;는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언어였기에 정밀하게 기록되었다.&lt;br /&gt;
&lt;br /&gt;
====== 중기(1930년~1950년) ======&lt;br /&gt;
&lt;br /&gt;
* 1933년 :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면서 기본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학자들이 외국어를 어떻게 한국어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논의헀으며 이 과정에서 모음을 소리값을 표준화하면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일대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lt;br /&gt;
* 1940년 : 조선어학회가 &#039;&#039;&#039;‘외래어 표기법 통일안’&#039;&#039;&#039;을 발표하며, 역사상 최초로 IPA 기호를 한글로 바꾸는 공식 규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전설 고모음 [i] → &#039;ㅣ&#039;&#039;&#039;&#039;로 확정했다.&lt;br /&gt;
* &#039;&#039;&#039;전설 중모음 [e]와 [ɛ] 의 구분&#039;&#039;&#039;: IPA에서 &#039;&#039;&#039;[e]&#039;&#039;&#039;는 입을 적게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ㅔ&#039;&#039;&#039;&#039;, &#039;&#039;&#039;[ɛ]&#039;&#039;&#039;는 입을 더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ㅐ&#039;&#039;&#039;&#039;로 명확히 나누어 변환하도록 규칙을 세웠다.&lt;br /&gt;
* &#039;&#039;&#039;후설 원순 모음 [u], [o] → &#039;ㅜ&#039;, &#039;ㅗ&#039;&#039;&#039;&#039;로 변환했다.&lt;br /&gt;
* &#039;&#039;&#039;가장 까다로웠던 [ʌ]와 [∂]&#039;&#039;&#039;: 서양 언어의 어중간한  모음 기호인 [ʌ]와 [∂](어수선한 으/어 중간 발음)를 한국어 모음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ㅓ&#039;&#039;&#039;&#039;로 변환하도록 통일했다.&lt;br /&gt;
* [ɯ] &#039;&#039;&#039;→ &#039;ㅡ&#039;&#039;&#039;&#039;로 일대일 대응을 완료했다.&lt;br /&gt;
&lt;br /&gt;
====== 말기(1980년~현재) ======&lt;br /&gt;
&lt;br /&gt;
* 1986년 :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 국어 생활에 맞춰 외래어 표기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IPA 기호별 한글 변환 규칙을 법제화했다. &lt;br /&gt;
** 이 중에서 세부적인 것들로는 IPA에서 반모음&#039;&#039;&#039;[j]&#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ja], [jʌ], [jo], [ju])&#039;&#039;&#039;은 한글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039;&#039;&#039;&#039;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했다. &lt;br /&gt;
** 반모음 &#039;&#039;&#039;[w]&#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wa], [wɛ], [wʌ])&#039;&#039;&#039;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 ㅙ, ㅝ&#039;&#039;&#039;&#039;와 같이 단일한 한글 이중모음 글자로 합쳐 적도록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었다.&lt;br /&gt;
* 2000년대 ~ 현재 :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에 따라 외국어 전사 시 IPA 기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한글로 변환하는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어의 &#039;&#039;&#039;혼성 모음(독일어 Ä, Ö, Ü 등)&#039;&#039;&#039;을 표현하는 IPA 기호 &#039;&#039;&#039;[Ø]나 [y]&#039;&#039;&#039;를 한글로 바꿀 때, 과거에는 단모음 취급을 하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039;&#039;&#039;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ㅟ&#039;&#039;&#039;&#039;로 변환하되 실제 언중의 발음인 이중모음 성격&#039;&#039;&#039;([we], [wi])&#039;&#039;&#039;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매끄럽게 다듬었다.&lt;br /&gt;
&lt;br /&gt;
===== 한글학회 =====&lt;br /&gt;
&lt;br /&gt;
====== 아래 아(ㆍ)의 공식 폐지 ======&lt;br /&gt;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당시에 쓰였던 &#039;아래 아(ㆍ)&#039;가 18세기부터 소리의 길이나 가치를 잃고 대부분이 &#039;아, 오, 으&#039; 등으로 발음되기 시작하자 한글학회에서는 &amp;lt;한글맞춤법통일안&amp;gt;을 발표하며 소리는 제대로 나지 않지만 표기는 되어있던 &#039;아래 아(&#039;&#039;&#039;ㆍ&#039;&#039;&#039;)&#039;를 현대 한글의 모음에서 제외시키면서 한글의 모음의 기본축을 완성시켰다.&lt;br /&gt;
&lt;br /&gt;
====== 현대 기본 모음(10자) 제정 ======&lt;br /&gt;
창제 당시에는 동양 철학에 영향을 받은 철학적 원리에 따라서 &#039;ㆍ, ㅡ, ㅣ&#039; 순으로 정리 되어있었지만 한글 학회는 이를 사람들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순으로 정리해서 현대적으로 다시 재배치시켰다.(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이 순서는 단모음 뒤에 &#039;이&#039; 소리가 덧붙은 이중모음이 오도록 하여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다.&lt;br /&gt;
&lt;br /&gt;
====== 복합모음(겹모음)의 표기 규정 확립 ======&lt;br /&gt;
기본 모음 10자 이외에 두 개 이상의 모음이 합쳐진 복합 모음의 순서를 명시하였다.&#039;&#039;&#039;(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039;&#039;&#039;&lt;br /&gt;
&lt;br /&gt;
&#039;ㅐ, ㅔ&#039;를 현대에 들어서 발음 양상이 변화되자 이 두 이중모음을 단모음이라고 매듭지었다.&lt;br /&gt;
&lt;br /&gt;
====== 표준 발음법으로 모음 소리 기준을 마련 ======&lt;br /&gt;
한글학회는 표준말을 정립하면서 모음의 길고 짧음(장단음)과 구체적인 발음법을 정리했습니다.&lt;br /&gt;
&lt;br /&gt;
‘ㅚ’나 ‘ㅟ’ 같은 모음은 원칙적으로 입술 모양을 움직이지 않는 단모음으로 발음해야 하지만, 현대인들이 흔히 ‘왜’나 ‘위’처럼 입술을 움직이며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현실을 고려하여 이를 허용하며 시대 변화에 맞춘 유연한 모음 규정의 바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국립국어원 =====&lt;br /&gt;
&lt;br /&gt;
====== &#039;ㅚ&#039;나 &#039;ㅟ&#039;의 이중모음 발음 공식 허용 ======&lt;br /&gt;
옛날에는 ㅚ&#039;나 &#039;ㅟ&#039;를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혀의 위치나 입술 모양이 변하지 않는 단모음이라고 규정하였지만 현대인들이 &#039;왜&#039;나 &#039;위&#039;처럼 이중모음으로 발음하자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도 표준 발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lt;br /&gt;
&lt;br /&gt;
====== &#039;ㅢ&#039;의 현실적 발음 다각도로 인정 ======&lt;br /&gt;
글자 그대로 &#039;ㅢ&#039;로 발음해야 표준 발음이였다. 하지만 &#039;ㅢ&#039;는 현대인들이 상황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하여서 &amp;lt;표준 발음법&amp;gt; 제5항에 복수 표준 발음법을 추가하였다.&lt;br /&gt;
&lt;br /&gt;
* 자음과 결합한 &#039;ㅢ&#039;는 [ㅣ]로 발음&lt;br /&gt;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오는 &#039;ㅢ&#039;는 [ㅣ]로도 발음 허용&lt;br /&gt;
* 소유격 조사로 쓰이는 &#039;ㅢ&#039;는 [ㅔ]로도 발음 허용&lt;br /&gt;
&lt;br /&gt;
====== 현실 발음 변화에 맞춘 &#039;표준 모음&#039; 수정 ======&lt;br /&gt;
국립국어원은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음을 바꾸어 발음하고 그것이 확정되면, 아예 표준어의 모음 표기 자체를 바꾸었다.&lt;br /&gt;
&lt;br /&gt;
* 양성모음의 음성모음화 인정 : 과거에는 ‘오/아’ 계열의 양성모음이었는데 현대에 와서 ‘우/어’ 계열의 음성모음으로 굳어진 단어들을 표준어로 새로 인정했다.&lt;br /&gt;
* 모음 역행동화 거부와 예외 수용 : ‘아기’를 ‘에기’, ‘고기’를 ‘괴기’로 발음하는 현상(&#039;ㅣ&#039;역행동화)은 원칙적으로 틀린 표기로 규정하지만 완전히 사회적으로 굳어진 단어들은 모음 변화를 인정했다.&lt;br /&gt;
* 발음 변동 단어 수정: &#039;&amp;lt;nowiki/&amp;gt;&#039;&#039;상치&#039;&#039;를 상추&#039;로, &#039;&amp;lt;nowiki/&amp;gt;&#039;&#039;미싯가루&#039;&#039;를 미숫가루&#039;로, &#039;&#039;&#039;주착&#039;&#039;을 주책&#039;으로 모음 표기를 고쳐 현실 표준어로 등록했습니다.&lt;br /&gt;
&lt;br /&gt;
====== 외래어/외국어 유입에 따른 모음 표기 최적화 ======&lt;br /&gt;
&lt;br /&gt;
* 외래어 모음 표기 단일화 : 서양 언어의 다양한 모음 소리가 들어올 때 한글로 표기하는 기준을 명확히 다듬었다. 예를 들어 영어의 short [ʃɔːt]를 ‘쇼트’로 적을지 ‘숏’으로 적을지 기준을 정리하고, 오렌지(오렌지 O / 오렌쥐 X)처럼 현대 한국인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모음 결합 규칙을 지속적으로 관리 및 수정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6</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6"/>
		<updated>2026-07-10T00:16: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말기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二重母音&#039;&#039;&#039;)&#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039;&#039;&#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ɨj)&#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039;&#039;&#039;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 반모음(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 반모음의 이런 성질은 공명도가 낮은 성질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공명도가 높은 단모음과 결합하여야한다.&lt;br /&gt;
&lt;br /&gt;
==== 경구개 반모음(硬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경구개 반모음은 혀의 중간(경구개)과 단단한 입천장 사이가 좁혀진 상태에서 마찰 없이 짧게 발성되는 소리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j]라고 표기되며 &#039;ㅑ, ㅕ, ㅛ, ㅠ&#039; 등에서 &#039;ㅣ&#039;와 같은 소리가 나는 등의 성질을 가졌다.&lt;br /&gt;
&lt;br /&gt;
==== 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혀의 뒷부분인 연구개가 입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다. 모음의 성질을 띠지만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다른 단모음과 결합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한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w], [ɰ]라고 표기된다.&lt;br /&gt;
&lt;br /&gt;
* [w]{양순 연구개 반모음[兩脣 軟口蓋 半母音]) : 혀의 뒤쪽을 연구개에 접근시키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내는 소리이다. &#039;와, 워, 외, 위&#039; 등의 이중모음에서 &#039;ㅗ, ㅜ&#039;가 짧게 발음될 때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ɰ](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 평순(平脣) 상태에서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접근시켜 [w]보다 조금 넓게 발음하는 소리이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ㆍ &#039;&#039;&#039;&#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039;&#039;&#039;3재(三才)&#039;&#039;&#039;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039;&#039;&#039;하늘(天)&#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 &#039;&amp;lt;nowiki/&amp;gt;&#039;&#039;&#039;와 &#039;&#039;&#039;땅(地)&#039;&#039;&#039;를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와 &#039;&#039;&#039;사람(人)&#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 ㅓ, ㅗ, 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 ㅠ, ㅑ, ㅕ&#039; 는 구조가 &#039;ㅗ, ㅜ, ㅏ, 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근대~현대시대 중의 변화 / 확산 과정 ====&lt;br /&gt;
&lt;br /&gt;
===== IPA[국제 음성 기호]의 한글 표기 =====&lt;br /&gt;
&lt;br /&gt;
====== 시초(1890년대~1900년대) ======&lt;br /&gt;
&lt;br /&gt;
* 1890년대~1900년대 : IPA 전세계 언어를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정식체계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서양의 선교사들과 언어학자들이 한국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IPA로 전사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모음을 보자면 &#039;ㅓ&#039;는 모호한 소리로 인해서 IPA가 두 개의 소리로 기록하였고 &#039;ㅡ&#039;는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언어였기에 정밀하게 기록되었다.&lt;br /&gt;
&lt;br /&gt;
====== 중기(1930년~1950년) ======&lt;br /&gt;
&lt;br /&gt;
* 1933년 :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면서 기본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학자들이 외국어를 어떻게 한국어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논의헀으며 이 과정에서 모음을 소리값을 표준화하면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일대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lt;br /&gt;
* 1940년 : 조선어학회가 &#039;&#039;&#039;‘외래어 표기법 통일안’&#039;&#039;&#039;을 발표하며, 역사상 최초로 IPA 기호를 한글로 바꾸는 공식 규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전설 고모음 [i] → &#039;ㅣ&#039;&#039;&#039;&#039;로 확정했다.&lt;br /&gt;
* &#039;&#039;&#039;전설 중모음 [e]와 [ɛ] 의 구분&#039;&#039;&#039;: IPA에서 &#039;&#039;&#039;[e]&#039;&#039;&#039;는 입을 적게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ㅔ&#039;&amp;lt;nowiki/&amp;gt;&#039;&#039;&#039;, &#039;&#039;&#039;[ɛ]&#039;&#039;&#039;는 입을 더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ㅐ&#039;&#039;&#039;&#039;로 명확히 나누어 변환하도록 규칙을 세웠다.&lt;br /&gt;
* &#039;&#039;&#039;후설 원순 모음 [u], [o] → &#039;ㅜ&#039;, &#039;ㅗ&#039;&#039;&#039;&#039;로 변환했다.&lt;br /&gt;
* &#039;&#039;&#039;가장 까다로웠던 [ʌ]와 [∂]&#039;&#039;&#039;: 서양 언어의 어중간한  모음 기호인 [ʌ]와 [∂](어수선한 으/어 중간 발음)를 한국어 모음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ㅓ&#039;&#039;&#039;&#039;로 변환하도록 통일했다.&lt;br /&gt;
* [ɯ] &#039;&#039;&#039;→ &#039;ㅡ&#039;&#039;&#039;&#039;로 일대일 대응을 완료했다.&lt;br /&gt;
&lt;br /&gt;
====== 말기(1980년~현재) ======&lt;br /&gt;
&lt;br /&gt;
* 1986년 :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 국어 생활에 맞춰 외래어 표기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IPA 기호별 한글 변환 규칙을 법제화했다. &lt;br /&gt;
** 이 중에서 세부적인 것들로는 IPA에서 반모음&#039;&#039;&#039;[j]&#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ja], [jʌ], [jo], [ju])&#039;&#039;&#039;은 한글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039;&#039;&#039;&#039;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했다. &lt;br /&gt;
** 반모음 &#039;&#039;&#039;[w]&#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wa], [wɛ], [wʌ])&#039;&#039;&#039;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 ㅙ, ㅝ&#039;&#039;&#039;&#039;와 같이 단일한 한글 이중모음 글자로 합쳐 적도록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었다.&lt;br /&gt;
* 2000년대 ~ 현재 :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에 따라 외국어 전사 시 IPA 기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한글로 변환하는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어의 &#039;&#039;&#039;혼성 모음(독일어 Ä, Ö, Ü 등)&#039;&#039;&#039;을 표현하는 IPA 기호 &#039;&#039;&#039;[Ø]나 [y]&#039;&#039;&#039;를 한글로 바꿀 때, 과거에는 단모음 취급을 하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amp;lt;nowiki/&amp;gt;&#039;&#039;&#039;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ㅟ&#039;&#039;&#039;&#039;로 변환하되 실제 언중의 발음인 이중모음 성격&#039;&#039;&#039;([we], [wi])&#039;&#039;&#039;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매끄럽게 다듬었다.&lt;br /&gt;
&lt;br /&gt;
===== 한글학회 =====&lt;br /&gt;
&lt;br /&gt;
====== 아래 아(ㆍ)의 공식 폐지 ======&lt;br /&gt;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당시에 쓰였던 &#039;아래 아(ㆍ)&#039;가 18세기부터 소리의 길이나 가치를 잃고 대부분이 &#039;아, 오, 으&#039; 등으로 발음되기 시작하자 한글학회에서는 &amp;lt;한글맞춤법통일안&amp;gt;을 발표하며 소리는 제대로 나지 않지만 표기는 되어있던 &#039;아래 아(&#039;&#039;&#039;ㆍ&#039;&#039;&#039;)&#039;를 현대 한글의 모음에서 제외시키면서 한글의 모음의 기본축을 완성시켰다.&lt;br /&gt;
&lt;br /&gt;
====== 현대 기본 모음(10자) 제정 ======&lt;br /&gt;
창제 당시에는 동양 철학에 영향을 받은 철학적 원리에 따라서 &#039;ㆍ, ㅡ, ㅣ&#039; 순으로 정리 되어있었지만 한글 학회는 이를 사람들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순으로 정리해서 현대적으로 다시 재배치시켰다.(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이 순서는 단모음 뒤에 &#039;이&#039; 소리가 덧붙은 이중모음이 오도록 하여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다.&lt;br /&gt;
&lt;br /&gt;
====== 복합모음(겹모음)의 표기 규정 확립 ======&lt;br /&gt;
기본 모음 10자 이외에 두 개 이상의 모음이 합쳐진 복합 모음의 순서를 명시하였다.&#039;&#039;&#039;(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039;&#039;&#039;&lt;br /&gt;
&lt;br /&gt;
&#039;ㅐ, ㅔ&#039;를 현대에 들어서 발음 양상이 변화되자 이 두 이중모음을 단모음이라고 매듭지었다.&lt;br /&gt;
&lt;br /&gt;
====== 표준 발음법으로 모음 소리 기준을 마련 ======&lt;br /&gt;
한글학회는 표준말을 정립하면서 모음의 길고 짧음(장단음)과 구체적인 발음법을 정리했습니다.&lt;br /&gt;
&lt;br /&gt;
‘ㅚ’나 ‘ㅟ’ 같은 모음은 원칙적으로 입술 모양을 움직이지 않는 단모음으로 발음해야 하지만, 현대인들이 흔히 ‘왜’나 ‘위’처럼 입술을 움직이며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현실을 고려하여 이를 허용하며 시대 변화에 맞춘 유연한 모음 규정의 바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5</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5"/>
		<updated>2026-07-10T00:03: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중기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二重母音&#039;&#039;&#039;)&#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039;&#039;&#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ɨj)&#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039;&#039;&#039;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 반모음(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 반모음의 이런 성질은 공명도가 낮은 성질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공명도가 높은 단모음과 결합하여야한다.&lt;br /&gt;
&lt;br /&gt;
==== 경구개 반모음(硬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경구개 반모음은 혀의 중간(경구개)과 단단한 입천장 사이가 좁혀진 상태에서 마찰 없이 짧게 발성되는 소리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j]라고 표기되며 &#039;ㅑ, ㅕ, ㅛ, ㅠ&#039; 등에서 &#039;ㅣ&#039;와 같은 소리가 나는 등의 성질을 가졌다.&lt;br /&gt;
&lt;br /&gt;
==== 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혀의 뒷부분인 연구개가 입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다. 모음의 성질을 띠지만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다른 단모음과 결합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한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w], [ɰ]라고 표기된다.&lt;br /&gt;
&lt;br /&gt;
* [w]{양순 연구개 반모음[兩脣 軟口蓋 半母音]) : 혀의 뒤쪽을 연구개에 접근시키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내는 소리이다. &#039;와, 워, 외, 위&#039; 등의 이중모음에서 &#039;ㅗ, ㅜ&#039;가 짧게 발음될 때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ɰ](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 평순(平脣) 상태에서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접근시켜 [w]보다 조금 넓게 발음하는 소리이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ㆍ &#039;&#039;&#039;&#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039;&#039;&#039;3재(三才)&#039;&#039;&#039;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039;&#039;&#039;하늘(天)&#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 &#039;&amp;lt;nowiki/&amp;gt;&#039;&#039;&#039;와 &#039;&#039;&#039;땅(地)&#039;&#039;&#039;를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와 &#039;&#039;&#039;사람(人)&#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 ㅓ, ㅗ, 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 ㅠ, ㅑ, ㅕ&#039; 는 구조가 &#039;ㅗ, ㅜ, ㅏ, 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근대~현대시대 중의 변화 / 확산 과정 ====&lt;br /&gt;
&lt;br /&gt;
===== IPA[국제 음성 기호]의 한글 표기 =====&lt;br /&gt;
&lt;br /&gt;
====== 시초 ======&lt;br /&gt;
&lt;br /&gt;
* 1890년대~1900년대 : IPA 전세계 언어를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정식체계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서양의 선교사들과 언어학자들이 한국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IPA로 전사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모음을 보자면 &#039;ㅓ&#039;는 모호한 소리로 인해서 IPA가 두 개의 소리로 기록하였고 &#039;ㅡ&#039;는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언어였기에 정밀하게 기록되었다.&lt;br /&gt;
&lt;br /&gt;
====== 중기 ======&lt;br /&gt;
&lt;br /&gt;
* 1933년 :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면서 기본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학자들이 외국어를 어떻게 한국어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논의헀으며 이 과정에서 모음을 소리값을 표준화하면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일대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lt;br /&gt;
* 1940년 : 조선어학회가 &#039;&#039;&#039;‘외래어 표기법 통일안’&#039;&#039;&#039;을 발표하며, 역사상 최초로 IPA 기호를 한글로 바꾸는 공식 규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전설 고모음 [i] → &#039;ㅣ&#039;&#039;&#039;&#039;로 확정했다.&lt;br /&gt;
* &#039;&#039;&#039;전설 중모음 [e]와 [ɛ] 의 구분&#039;&#039;&#039;: IPA에서 &#039;&#039;&#039;[e]&#039;&#039;&#039;는 입을 적게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ㅔ&#039;&amp;lt;nowiki/&amp;gt;&#039;&#039;&#039;, &#039;&#039;&#039;[ɛ]&#039;&#039;&#039;는 입을 더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ㅐ&#039;&#039;&#039;&#039;로 명확히 나누어 변환하도록 규칙을 세웠다.&lt;br /&gt;
* &#039;&#039;&#039;후설 원순 모음 [u], [o] → &#039;ㅜ&#039;, &#039;ㅗ&#039;&#039;&#039;&#039;로 변환했다.&lt;br /&gt;
* &#039;&#039;&#039;가장 까다로웠던 [ʌ]와 [∂]&#039;&#039;&#039;: 서양 언어의 어중간한  모음 기호인 [ʌ]와 [∂](어수선한 으/어 중간 발음)를 한국어 모음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ㅓ&#039;&#039;&#039;&#039;로 변환하도록 통일했다.&lt;br /&gt;
* [ɯ] &#039;&#039;&#039;→ &#039;ㅡ&#039;&#039;&#039;&#039;로 일대일 대응을 완료했다.&lt;br /&gt;
&lt;br /&gt;
====== 말기 ======&lt;br /&gt;
&lt;br /&gt;
* 1986년 :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 국어 생활에 맞춰 외래어 표기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IPA 기호별 한글 변환 규칙을 법제화했다. &lt;br /&gt;
** 이 중에서 세부적인 것들로는 IPA에서 반모음&#039;&#039;&#039;[j]&#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ja], [jʌ], [jo], [ju])&#039;&#039;&#039;은 한글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039;&#039;&#039;&#039;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했다. &lt;br /&gt;
** 반모음 &#039;&#039;&#039;[w]&#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wa], [wɛ], [wʌ])&#039;&#039;&#039;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 ㅙ, ㅝ&#039;&#039;&#039;&#039;와 같이 단일한 한글 이중모음 글자로 합쳐 적도록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었다.&lt;br /&gt;
* 2000년대 ~ 현재 :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에 따라 외국어 전사 시 IPA 기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한글로 변환하는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어의 &#039;&#039;&#039;혼성 모음(독일어 Ä, Ö, Ü 등)&#039;&#039;&#039;을 표현하는 IPA 기호 &#039;&#039;&#039;[Ø]나 [y]&#039;&#039;&#039;를 한글로 바꿀 때, 과거에는 단모음 취급을 하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amp;lt;nowiki/&amp;gt;&#039;&#039;&#039;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ㅟ&#039;&#039;&#039;&#039;로 변환하되 실제 언중의 발음인 이중모음 성격&#039;&#039;&#039;([we], [wi])&#039;&#039;&#039;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매끄럽게 다듬었다.&lt;br /&gt;
&lt;br /&gt;
===== 한글학회 =====&lt;br /&gt;
&lt;br /&gt;
====== 아래 아(&#039;&#039;&#039;ㆍ&#039;&#039;&#039;)의 공식 폐지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4</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4"/>
		<updated>2026-07-09T12:47: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二重母音&#039;&#039;&#039;)&#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039;&#039;&#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ɨj)&#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039;&#039;&#039;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 반모음(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 반모음의 이런 성질은 공명도가 낮은 성질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공명도가 높은 단모음과 결합하여야한다.&lt;br /&gt;
&lt;br /&gt;
==== 경구개 반모음(硬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경구개 반모음은 혀의 중간(경구개)과 단단한 입천장 사이가 좁혀진 상태에서 마찰 없이 짧게 발성되는 소리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j]라고 표기되며 &#039;ㅑ, ㅕ, ㅛ, ㅠ&#039; 등에서 &#039;ㅣ&#039;와 같은 소리가 나는 등의 성질을 가졌다.&lt;br /&gt;
&lt;br /&gt;
==== 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혀의 뒷부분인 연구개가 입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다. 모음의 성질을 띠지만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다른 단모음과 결합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한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w], [ɰ]라고 표기된다.&lt;br /&gt;
&lt;br /&gt;
* [w]{양순 연구개 반모음[兩脣 軟口蓋 半母音]) : 혀의 뒤쪽을 연구개에 접근시키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내는 소리이다. &#039;와, 워, 외, 위&#039; 등의 이중모음에서 &#039;ㅗ, ㅜ&#039;가 짧게 발음될 때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ɰ](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 평순(平脣) 상태에서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접근시켜 [w]보다 조금 넓게 발음하는 소리이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ㆍ &#039;&#039;&#039;&#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039;&#039;&#039;3재(三才)&#039;&#039;&#039;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039;&#039;&#039;하늘(天)&#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 &#039;&amp;lt;nowiki/&amp;gt;&#039;&#039;&#039;와 &#039;&#039;&#039;땅(地)&#039;&#039;&#039;를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와 &#039;&#039;&#039;사람(人)&#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 ㅓ, ㅗ, 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 ㅠ, ㅑ, ㅕ&#039; 는 구조가 &#039;ㅗ, ㅜ, ㅏ, 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현대시대 중의 변화 / 확산 과정 ====&lt;br /&gt;
&lt;br /&gt;
===== IPA[국제 음성 기호]의 한글 표기 =====&lt;br /&gt;
&lt;br /&gt;
====== 시초 ======&lt;br /&gt;
&lt;br /&gt;
* 1890년대~1900년대 : IPA 전세계 언어를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정식체계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서양의 선교사들과 언어학자들이 한국어 발음을 들리는 대로 IPA로 전사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모음을 보자면 &#039;ㅓ&#039;는 모호한 소리로 인해서 IPA가 두 개의 소리로 기록하였고 &#039;ㅡ&#039;는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은 언어였기에 정밀하게 기록되었다.&lt;br /&gt;
&lt;br /&gt;
====== 중기 ======&lt;br /&gt;
&lt;br /&gt;
* 1933년 : 조선어 학회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면서 기본 뼈대를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학자들이 외국어를 어떻게 한국어로 바꾸는지에 대해서 논의헀으며 이 과정에서 모음을 소리값을 표준화하면서 한국어와 외국어를 일대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lt;br /&gt;
* 1940년 : 조선어학회가 &#039;&#039;&#039;‘외래어 표기법 통일안’&#039;&#039;&#039;을 발표하며, 역사상 최초로 IPA 기호를 한글로 바꾸는 공식 규정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전설 고모음 [i] → &#039;ㅣ&#039;&#039;&#039;&#039;로 확정했다.&lt;br /&gt;
* &#039;&#039;&#039;전설 중모음 [e]와 [ɛ] 의 구분&#039;&#039;&#039;: IPA에서 &#039;&#039;&#039;[e]&#039;&#039;&#039;는 입을 적게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ㅔ&#039;&amp;lt;nowiki/&amp;gt;&#039;&#039;&#039;, &#039;&#039;&#039;[ɛ]&#039;&#039;&#039;는 입을 더 벌리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ㅐ&#039;&#039;&#039;&#039;로 명확히 나누어 변환하도록 규칙을 세웠다.&lt;br /&gt;
* &#039;&#039;&#039;후설 원순 모음 [u], [o] → &#039;ㅜ&#039;, &#039;ㅗ&#039;&#039;&#039;&#039;로 변환했다.&lt;br /&gt;
* &#039;&#039;&#039;가장 까다로웠던 [ʌ]와 [∂]&#039;&#039;&#039;: 서양 언어의 어중간한  모음 기호인 [ʌ]와 [∂](어수선한 으/어 중간 발음)를 한국어 모음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ㅓ&#039;&#039;&#039;&#039;로 변환하도록 통일했다.&lt;br /&gt;
* [ɯ] &#039;&#039;&#039;→ &#039;ㅡ&#039;&#039;&#039;&#039;로 일대일 대응을 완료했다.&lt;br /&gt;
&lt;br /&gt;
====== 말기 ======&lt;br /&gt;
&lt;br /&gt;
* 1986년 : 대한민국 정부가 현대 국어 생활에 맞춰 외래어 표기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IPA 기호별 한글 변환 규칙을 법제화했다. &lt;br /&gt;
** 이 중에서 세부적인 것들로는 IPA에서 반모음&#039;&#039;&#039;[j]&#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ja], [jʌ], [jo], [ju])&#039;&#039;&#039;은 한글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039;&#039;&#039;&#039;로 변환하지 못하도록 했다. &lt;br /&gt;
** 반모음 &#039;&#039;&#039;[w]&#039;&#039;&#039;가 붙은 기호들&#039;&#039;&#039;([wa], [wɛ], [wʌ])&#039;&#039;&#039;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 ㅙ, ㅝ&#039;&#039;&#039;&#039;와 같이 단일한 한글 이중모음 글자로 합쳐 적도록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었다.&lt;br /&gt;
* 2000년대 ~ 현재 : 국립국어원의 표준 규정에 따라 외국어 전사 시 IPA 기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한글로 변환하는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외국어의 &#039;&#039;&#039;혼성 모음(독일어 Ä, Ö, Ü 등)&#039;&#039;&#039;을 표현하는 IPA 기호 &#039;&#039;&#039;[Ø]나 [y]&#039;&#039;&#039;를 한글로 바꿀 때, 과거에는 단모음 취급을 하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amp;lt;nowiki/&amp;gt;&#039;&#039;&#039;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ㅟ&#039;&#039;&#039;&#039;로 변환하되 실제 언중의 발음인 이중모음 성격&#039;&#039;&#039;([we], [wi])&#039;&#039;&#039;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매끄럽게 다듬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3</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3"/>
		<updated>2026-07-09T12:09: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039;&#039;&#039;二重母音)&#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039;&#039;&#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ɨj)&#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039;&#039;&#039;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 반모음(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 반모음의 이런 성질은 공명도가 낮은 성질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래서 반드시 공명도가 높은 단모음과 결합하여야한다.&lt;br /&gt;
&lt;br /&gt;
==== 경구개 반모음(硬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경구개 반모음은 혀의 중간(경구개)과 단단한 입천장 사이가 좁혀진 상태에서 마찰 없이 짧게 발성되는 소리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j]라고 표기되며 &#039;ㅑ, ㅕ, ㅛ, ㅠ&#039; 등에서 &#039;ㅣ&#039;와 같은 소리가 나는 등의 성질을 가졌다.&lt;br /&gt;
&lt;br /&gt;
==== 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혀의 뒷부분인 연구개가 입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다. 모음의 성질을 띠지만 단독으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다른 단모음과 결합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한다. IPA[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w], [ɰ]라고 표기된다.&lt;br /&gt;
&lt;br /&gt;
* [w]{양순 연구개 반모음[兩脣 軟口蓋 半母音]) : 혀의 뒤쪽을 연구개에 접근시키고 입술을 둥글게 오므려 내는 소리이다. &#039;와, 워, 외, 위&#039; 등의 이중모음에서 &#039;ㅗ, ㅜ&#039;가 짧게 발음될 때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ɰ](연구개 반모음[軟口蓋 半母音]) : 평순(平脣) 상태에서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접근시켜 [w]보다 조금 넓게 발음하는 소리입니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ㆍ &#039;&#039;&#039;&#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039;&#039;&#039;3재(三才)&#039;&#039;&#039;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039;&#039;&#039;하늘(天)&#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 . &#039;&amp;lt;nowiki/&amp;gt;&#039;&#039;&#039;와 &#039;&#039;&#039;땅(地)&#039;&#039;&#039;를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amp;lt;nowiki/&amp;gt;&#039;&#039;&#039;와 &#039;&#039;&#039;사람(人)&#039;&#039;&#039;을 본뜬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ㅣ&#039;&#039;&#039;&#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 ㅓ, ㅗ, 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 ㅠ, ㅑ, ㅕ&#039; 는 구조가 &#039;ㅗ, ㅜ, ㅏ, 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0</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20"/>
		<updated>2026-07-09T03:01: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j계, w계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039;&#039;&#039;二重母音)&#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ㅢ(ɨj)&#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없다.&lt;br /&gt;
&lt;br /&gt;
=== 반모음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음절을 이루지 못하는 비성절 모음. 활음·과도음이다. 소리 내는 방법은 ‘이’나 ‘우’와 같은 고모음(高母音)과 비슷하여, 조음상으로는 모음적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능·분포면에서는 한 음절 안에서 음절주음(音節主音)이 되지 못하고, 단모음의 앞이나 뒤에 자리하여 이중모음을 형성하는 과도음(過渡音)이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 ㆍ &#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 ㅡ &#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 ㅣ &#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039; . &#039;와 땅(地)를 본뜬 &#039; ㅡ &#039;와 사람(人)을 본뜬 &#039; ㅣ &#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039;, &#039;ㅓ&#039;, &#039;ㅗ&#039;, &#039;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039;, &#039;ㅠ&#039;, &#039;ㅑ&#039;, &#039;ㅕ&#039; 는 구조가 &#039;ㅗ&#039;, &#039;ㅜ&#039;, &#039;ㅏ&#039;, &#039;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9</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9"/>
		<updated>2026-07-09T02:10: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i), ㅟ(ü), ㅔ(e), ㅚ(ö), ㅐ(ɛ)&#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ɨ), ㅜ(u), ㅓ(ʌ), ㅗ(o),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ㅟ(ü), ㅡ(ɨ), ㅜ(u)&#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e), ㅚ(ö), ㅓ(ʌ),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ɛ),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ü), ㅚ(ö), ㅜ(u), ㅗ(o)&#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i), ㅔ(e), ㅐ(ɛ), ㅡ(ɨ), ㅓ(ʌ), ㅏ(a)&#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039;&#039;&#039;二重母音)&#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ㅢ(ɨj)&#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없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 ㆍ &#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 ㅡ &#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 ㅣ &#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039; . &#039;와 땅(地)를 본뜬 &#039; ㅡ &#039;와 사람(人)을 본뜬 &#039; ㅣ &#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039;, &#039;ㅓ&#039;, &#039;ㅗ&#039;, &#039;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039;, &#039;ㅠ&#039;, &#039;ㅑ&#039;, &#039;ㅕ&#039; 는 구조가 &#039;ㅗ&#039;, &#039;ㅜ&#039;, &#039;ㅏ&#039;, &#039;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ㅚ&#039;와 &#039;ㅟ&#039;&#039;&#039;&#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039;&#039;&#039;가 공식적으로 제외되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039;&#039;&#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8</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8"/>
		<updated>2026-07-09T02:02: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單母音)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 ㅟ, ㅔ, ㅚ, ㅐ&#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 ㅜ, ㅓ, ㅗ,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이다.&lt;br /&gt;
*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이다. &lt;br /&gt;
*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ㅟ, ㅡ, ㅜ&#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 ㅚ, ㅓ, ㅗ&#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lt;br /&gt;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다. &lt;br /&gt;
* 발음할 때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 ㅚ, ㅜ, ㅗ&#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ㅔ, ㅐ, ㅡ, ㅓ,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039;&#039;&#039;二重母音)&#039;&#039;&#039;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이 단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반모음-&amp;gt;단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 &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이 반모음보다 더 앞서있는 이중모음을 뜻하며 발음할 때는 단모음-&amp;gt;반모음 순으로 읽으며 발음할 때 공명도가 낮아지는 것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ㅑ, ㅕ, ㅛ, ㅠ, ㅖ, ㅒ, ㅘ, ㅝ, ㅙ, ㅞ&#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ㅢ&#039;&#039;&#039;&#039;가 있다.&lt;br /&gt;
&lt;br /&gt;
==== j계, w계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lt;br /&gt;
* j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j&#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j&#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음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단모음의 발음을 먼저 표기하고 반모음 &#039;j&#039;의 발음을 표기한다.&lt;br /&gt;
* w계는 말그대로 반모음 &#039;w&#039;와 단모음을 붙여서 만든 이중모음(二重母音)이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은 반모음 &#039;w&#039;를 먼저 표기하고 그 다음에 단모의의 발음을 표기한다.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의 w계는 존재하지 않기에 상관없다.&lt;br /&gt;
&lt;br /&gt;
===== 예시 =====&lt;br /&gt;
&lt;br /&gt;
* j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ㅑ(ja), ㅕ(jʌ), ㅛ(jo), ㅠ(ju), ㅒ(jɛ), ㅖ(je)&#039;가 있다. &lt;br /&gt;
* j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ㅢ(ɨj)&#039;가 있다.&lt;br /&gt;
* w계 상향이중모음(上向二重母音)으로는 &#039;ㅘ(wa), ㅝ(wʌ), ㅙ(wɛ), ㅞ(we)&#039;가 있다.&lt;br /&gt;
* w계 하향이중모음(下向二重母音)은 없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lt;br /&gt;
# 하늘(天)은 &#039; ㆍ &#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 ㅡ &#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 ㅣ &#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039; . &#039;와 땅(地)를 본뜬 &#039; ㅡ &#039;와 사람(人)을 본뜬 &#039; ㅣ &#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039;, &#039;ㅓ&#039;, &#039;ㅗ&#039;, &#039;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039;, &#039;ㅠ&#039;, &#039;ㅑ&#039;, &#039;ㅕ&#039; 는 구조가 &#039;ㅗ&#039;, &#039;ㅜ&#039;, &#039;ㅏ&#039;, &#039;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ㅚ&#039;와 &#039;ㅟ&#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가 공식적으로 제외&#039;&#039;&#039;되었습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총 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5</id>
		<title>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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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6:28: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창제 원리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 ===&lt;br /&gt;
&lt;br /&gt;
==== 정의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 ㅟ, ㅔ, ㅚ, ㅐ&#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 ㅜ, ㅓ, ㅗ,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ㅟ, ㅡ, ㅜ&#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 ㅚ, ㅓ, ㅗ&#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며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 ㅚ, ㅜ, ㅗ&#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ㅔ, ㅐ, ㅡ, ㅓ,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 하늘(天)은 &#039; ㆍ &#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 ㅡ &#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 ㅣ &#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039; . &#039;와 땅(地)를 본뜬 &#039; ㅡ &#039;와 사람(人)을 본뜬 &#039; ㅣ &#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039;, &#039;ㅓ&#039;, &#039;ㅗ&#039;, &#039;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039;, &#039;ㅠ&#039;, &#039;ㅑ&#039;, &#039;ㅕ&#039; 는 구조가 &#039;ㅗ&#039;, &#039;ㅜ&#039;, &#039;ㅏ&#039;, &#039;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ㅐ&#039;와 &#039;ㅔ&#039;&amp;lt;nowiki/&amp;gt;&#039;&#039;&#039;가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ㅚ&#039;와 &#039;ㅟ&#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가 공식적으로 제외&#039;&#039;&#039;되었습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총 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4</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4"/>
		<updated>2026-07-08T06:24: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 ===&lt;br /&gt;
&lt;br /&gt;
==== 정의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 ㅟ, ㅔ, ㅚ, ㅐ&#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 ㅜ, ㅓ, ㅗ,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ㅟ, ㅡ, ㅜ&#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 ㅚ, ㅓ, ㅗ&#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며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 ㅚ, ㅜ, ㅗ&#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ㅔ, ㅐ, ㅡ, ㅓ,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 하늘(天)은 &#039; ㆍ &#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 ㅡ &#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 ㅣ &#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039; . &#039;와 땅(地)를 본뜬 &#039; ㅡ &#039;와 사람(人)을 본뜬 &#039; ㅣ &#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039;, &#039;ㅓ&#039;, &#039;ㅗ&#039;, &#039;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039;, &#039;ㅠ&#039;, &#039;ㅑ&#039;, &#039;ㅕ&#039; 는 구조가 &#039;ㅗ&#039;, &#039;ㅜ&#039;, &#039;ㅏ&#039;, &#039;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ㅐ&#039;와 &#039;ㅔ&#039;&amp;lt;nowiki/&amp;gt;&#039;&#039;&#039;가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ㅚ&#039;와 &#039;ㅟ&#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가 공식적으로 제외&#039;&#039;&#039;되었습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총 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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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3</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3"/>
		<updated>2026-07-08T05:09: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 ===&lt;br /&gt;
&lt;br /&gt;
==== 정의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 ㅟ, ㅔ, ㅚ, ㅐ&#039;&#039;&#039; 가 있다.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 ㅜ, ㅓ, ㅗ,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ㅟ, ㅡ, ㅜ&#039;&#039;&#039; 가 있다.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 ㅚ, ㅓ, ㅗ&#039;&#039;&#039; 가 있다.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며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 ㅚ, ㅜ, ㅗ&#039;&#039;&#039; 가 있다.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ㅔ, ㅐ, ㅡ, ㅓ,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하늘(天)은 &#039; . &#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땅(地)은 &#039; ㅡ &#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사람(人)은 &#039; ㅣ &#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039; . &#039;와 땅(地)를 본뜬 &#039; ㅡ &#039;와 사람(人)을 본뜬 &#039; ㅣ &#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서 &#039; .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039;, &#039;ㅓ&#039;, &#039;ㅗ&#039;, &#039;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039;, &#039;ㅠ&#039;, &#039;ㅑ&#039;, &#039;ㅕ&#039; 는 구조가 &#039;ㅗ&#039;, &#039;ㅜ&#039;, &#039;ㅏ&#039;, &#039;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투명해지지는 않았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2</id>
		<title>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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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5:07: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종류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 ===&lt;br /&gt;
&lt;br /&gt;
==== 정의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분류기준 ====&lt;br /&gt;
단모음에 속해 있는 모든 모음들은 모두 입술의 모양 또는 혀의 위치에 따라서 분류되었다. 혀가 앞뒤에 있는지 위아래에 있는지 또는 입술의 위치가 발음할 떄 둥근지 평평한지를 통해서 분류된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 ㅟ, ㅔ, ㅚ, ㅐ&#039;&#039;&#039; 가 있다.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 ㅜ, ㅓ, ㅗ,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ㅟ, ㅡ, ㅜ&#039;&#039;&#039; 가 있다.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 ㅚ, ㅓ, ㅗ&#039;&#039;&#039; 가 있다.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며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 ㅚ, ㅜ, ㅗ&#039;&#039;&#039; 가 있다.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ㅔ, ㅐ, ㅡ, ㅓ,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하늘(天)은 &#039; . &#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땅(地)은 &#039; ㅡ &#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사람(人)은 &#039; ㅣ &#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039; . &#039;와 땅(地)를 본뜬 &#039; ㅡ &#039;와 사람(人)을 본뜬 &#039; ㅣ &#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서 &#039; .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039;, &#039;ㅓ&#039;, &#039;ㅗ&#039;, &#039;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039;, &#039;ㅠ&#039;, &#039;ㅑ&#039;, &#039;ㅕ&#039; 는 구조가 &#039;ㅗ&#039;, &#039;ㅜ&#039;, &#039;ㅏ&#039;, &#039;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투명해지지는 않았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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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1</id>
		<title>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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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4:42: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 ===&lt;br /&gt;
&lt;br /&gt;
==== 정의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분류기준 ====&lt;br /&gt;
단모음에 속해 있는 모든 모음들은 모두 입술의 모양 또는 혀의 위치에 따라서 분류되었다. 혀가 앞뒤에 있는지 위아래에 있는지 또는 입술의 위치가 발음할 떄 둥근지 평평한지를 통해서 분류된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 ㅟ, ㅔ, ㅚ, ㅐ&#039;&#039;&#039; 가 있다.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 ㅜ, ㅓ, ㅗ,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ㅟ, ㅡ, ㅜ&#039;&#039;&#039; 가 있다.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 ㅚ, ㅓ, ㅗ&#039;&#039;&#039; 가 있다.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며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 ㅚ, ㅜ, ㅗ&#039;&#039;&#039; 가 있다.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ㅔ, ㅐ, ㅡ, ㅓ, ㅏ&#039;&#039;&#039; 가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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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0</id>
		<title>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0"/>
		<updated>2026-07-08T04:17: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예서: 새 문서: == 정의 ==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amp;#039;홀소리&amp;#039;라고도 불린다.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amp;#039;어미 모 母&amp;#039;, &amp;#039;소리 음音&amp;#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  == 종류 ==  === 단모음 ===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 ===&lt;br /&gt;
&lt;br /&gt;
==== 정의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분류기준 ====&lt;br /&gt;
단모음에 속해 있는 모든 모음들은 모두 입술의 모양 또는 혀의 위치에 따라서 분류되었다. 혀가 앞뒤에 있는지 위아래에 있는지 또는 입술의 위치가 발음할 떄 둥근지 평평한지를 통해서 분류된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단모음에서는 크게 두종류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윤예서</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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