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ness of Area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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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ness of Area 엔진(ROA 엔진, Roughness Operator Algorithm Engine)은 대한민국의 Lee Sunggil이라는 인물이 2026년 1월 공개한 혁명적인 알고리즘 엔진이다. 개발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 엔진은 리만 가설나비에-스톡스 방정식 해의 존재성이라는 두 개의 밀레니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덤으로 RSA 암호화까지 박살낸다고 한다. 노벨상은 물론이고 필즈상에이벨상을 동시에 타야 할 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ROA 엔진은 "Roughness of Area"(영역의 거칠기)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이다. 개발자는 이를 Riemann-Navier Operator(리만-나비에 연산자)라고 명명했으며, 양자 혼돈유체 난류를 통합하는 수학적 프레임워크라고 주장한다.[1]

핵심 주장은 경계면의 거칠기(roughness)가 정확히 α = 1/2일 때 다음과 같은 마법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편리한 것이

주요 주장[편집 / 원본 편집]

RSA-2048 인수분해[편집 / 원본 편집]

의문

개발자의 가장 충격적인황당한 주장이다. 2026년 1월 10일, 개발자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Success Item: Full factorization of a 2048-bit RSA key on a legacy 18-year-old single-core laptop.
Time to Solution: 13 minutes 13 seconds.
Methodology: Utilization of the "Vortex Jump" effect within the ROA framework

즉, 2008년산 구닥다리 싱글코어 노트북으로 RSA-2048을 13분 13초 만에 풀었다는 것이다.

현실[편집 / 원본 편집]

RSA-2048은 RSA Factoring Challenge에서 제시된 문제 중 하나로, 2025년 현재까지 아무도 풀지 못했다. 참고로:

RSA 비트 수 인수분해에 걸린 시간 소요 자원
RSA-768 (768비트) 약 2년 수백 대의 컴퓨터, 2009년
RSA-829 (829비트) 약 3년 2020년
RSA-2048 (2048비트) 미해결 현존 기술로 수백만~수십억 년 추정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와 수학자들이 달려들어도 풀지 못한 문제를 17년 된 노트북으로 13분 만에 풀었다? 그 노트북 어디서 팔아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 전 세계 인터넷 보안 체계가 즉시 붕괴
  • 비트코인 등 모든 암호화폐 시스템 무력화
  • 모든 국가의 군사·외교 통신 보안 붕괴
  • 노벨상, 필즈상, 튜링상 동시 수상 확정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계 어디에서도 이에 대한 검증이나 반응이 없다. 왜일까요~

2026년 1월 이후: p, q 공개 및 즉시 반증 포인트[편집 / 원본 편집]

초기에는 “RSA-2048을 풀었다”고만 주장하고 구체적인 수치(모듈러스 N, 소인수 p·q)를 공개하지 않아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비판이 많았다. 이후 개발자는 Threads에 “Factor p, q”라며 숫자를 직접 게시했다.

  • 개발자가 게시한 주장(원문): “Factor p: 59 / Factor q: 34607395… / Time: 0.000100616 seconds”[2]
  • 같은 인물이 곧이어 “353자리수는 59의 배수였다… 쓰레기 문제”라고 주장하며, 문제 자체가 RSA의 기본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말함[3][4]

이 “p=59, q=351자리 내외 정수” 조합이 문제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RSA-2048(2048비트)와 자릿수가 맞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RSA-2048”이라 불리는 모듈러스 N은 2048비트이며, 십진수로는 약 617자리다. (RSA 수 목록에서는 RSA-2048을 “617 decimal digits (2,048 bits)”로 기술한다.)[5] 그런데 개발자가 공개한 값은 p가 두 자리(59)이고 q가 351자리 내외라서, p×q는 353자리가 된다. 즉, 애초에 RSA-2048의 크기(617자리)와 맞지 않아 “RSA-2048을 깼다”는 주장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2. p=59는 RSA 키의 소인수로서 터무니없이 작다: RSA 모듈러스는 보통 비슷한 크기의 두 큰 소수 p, q의 곱(semiprime)이어야 한다. p가 59라면 N은 59로 나누어떨어지므로, 그런 키는 “RSA-2048”이 아니라 초등 수준의 취약한 합성수에 가깝다.
  3. p×q = N 검증이 불가능하거나(혹은 불일치)한 상태: 개발자가 주장한 “Target_Lock.txt의 N” 자체가 함께 공개되지 않거나, 공개되더라도 p×q가 그 N과 일치함을 제3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일관되게 제시되지 않았다. RSA 인수분해 주장이라면 “N, p, q를 동시에 제시하고 p×q=N을 만족”시키는 것이 최소 조건이다.
  4. (개발자 본인 발언) N이 ‘두 소수의 곱’이 아닐 수도 있음을 사실상 인정하는 뉘앙스: 개발자는 353자리 수가 “두 소수의 곱이 아니라 59의 배수”라고 말하며 문제 생성기/문제 자체를 탓했다.[6] 그러나 RSA-2048을 깼다는 주장이 성립하려면, N은 정확히 “두 소수의 곱(semiprime)”이어야 한다.
  5. p와 q가 소수가 아님: 애초에 RSA 암호는 두 소수의 곱으로 이루어진 큰 수로 만들어 진 건데, 논문 버전 4에서 공개한 'roa_complete.txt' 파일에서 p[7]q[8]는 둘 다 소수가 아닌 합성수[9]이며, 자리수도 309자리가 아니다.맞는게 하나도 없음 RSA-2048은 2048비트로 이루어져 있지만 p는 비트 길이 1220 bits, q는 비트 길이 1203 bits이므로 [math]\displaystyle{ N = p \times q }[/math]의 비트 길이는 2423 bits이다. 따라서 RSA-2048 규격에 맞지도 않다.

또한 개발자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실패한 것은 이론이 틀려서가 아니라 초기 공명(Initial Resonance)이 없어서”라는 식으로 조건부 성공을 주장하기도 했다.[10]

요약하면, “p·q 공개” 이후에는 오히려 RSA-2048이 아니라 353자리 수준의 별개 숫자에 대한 주장임이 명확해졌고, RSA-2048의 인수분해를 의미하는 증거(617자리 N, 그에 대한 올바른 [math]\displaystyle{ p \cdot q,\quad p \times q = N }[/math])가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밀레니엄 문제 해결[편집 / 원본 편집]

개발자는 ROA 이론으로 밀레니엄 문제 중 두 개를 동시에 해결했다고 주장한다.

리만 가설[편집 / 원본 편집]

리만 가설은 150년 이상 미해결인 수학 최대의 난제 중 하나다. 개발자의 주장에 따르면, [math]\displaystyle{ \alpha = \frac{1}{2} }[/math]라는 경계 거칠기가 "스펙트럼의 유니터리성을 임계선에서만 강제"하여 리만 가설을 증명한다고 한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나비에-스톡스 방정식[편집 / 원본 편집]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의 해의 존재성과 매끄러움 문제 역시 밀레니엄 문제다. 개발자는 "Topological Energy Transfer"와 "Geometric Scattering regulator"로 이를 해결했다고 주장한다.

참고로 밀레니엄 문제 하나 풀면 상금이 100만 달러(약 13억 원)다. 두 개면 200만 달러. RSA 깨뜨린 거 빼고도 26억

P vs NP[편집 / 원본 편집]

심지어 P-NP 문제까지 건드린다. 개발자 왈:

-

This result confirms that the alpha=1/2 boundary roughness proposed in this paper acts as a universal regulator not only in fluid dynamics and number theory but also in computational complexity, effectively bridging the P vs NP gap through physical singularity analysis.

이 결과는, 이 논문에서 제안된 α = 1/2 경계 거칠기가 유체역학과 수론뿐만 아니라 계산 복잡도 이론에서도 보편적 조절자로 작용하며, 물리적 특이점 분석을 통해 P 대 NP 문제의 간극을 효과적으로 연결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

이쯤 되면 통일장 이론도 풀어버릴 기세

기술적 허점[편집 / 원본 편집]

검증 불가능[편집 / 원본 편집]

개발자가 제시한 "증거"는 다음과 같다:

  • Zenodo에 업로드한 프리프린트 PDF
  • GitHub에 올린 약 100줄짜리 Python 코드
  • "Sunggil-AI System (V151.2)"이라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으로 검증했다는 주장

문제점:

  1. 동료 심사(peer review) 없음: Zenodo는 누구나 업로드 가능한 플랫폼이다. arXiv도 아니고[11]
  2. (초기) 실제 RSA-2048 인수분해 결과 미공개: 정말 풀었다면 두 소인수 p, q를 공개하면 즉시 검증 가능한데, 초기에는 공개된 적이 없었다. 이후 p, q를 공개하긴 했으나, 위에서 설명했듯이 그 값들은 RSA-2048(617자리 N)에 해당하지 않는 353자리 수준의 별개 수에 대한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RSA-2048 인수분해” 주장을 검증할 수 있는 형태(N, p, q의 일관된 제시 및 p×q=N 확인)가 아니다.[12][13]
  3. 재현 불가능: GitHub 코드는 단순한 시뮬레이션 코드일 뿐, RSA 인수분해와 무관

코드 분석[편집 / 원본 편집]

GitHub에 공개된 코드[14]의 핵심부:

def get_field_intensity(t, dimension_idx):
    gamma = 1.61803398875 # Golden Ratio (Phi)
    return abs(np.sin(t * gamma) + 0.5 * np.cos(t / gamma * dimension_idx))

이게 전부다. 황금비를 사용한 단순한 삼각함수 조합인데, 이것으로 어떻게 RSA를 깰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무하다.

반응[편집 / 원본 편집]

학계[편집 / 원본 편집]

없음. 수학계, 물리학계, 암호학계 어디에서도 이 연구에 대한 언급이 없다. 진짜 RSA-2048이 풀렸다면 전 세계가 발칵 뒤집어져야 정상이다.

인터넷[편집 / 원본 편집]

해외 수학/암호학 커뮤니티에서 간간이 "또 이런 게 나왔네" 정도로 언급되는 수준. 무시가 최고의 대응

(추가) 2026년 1월 기준으로도, 개발자 본인이 공개한 p·q가 “RSA-2048”과 크기부터 맞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해당 주장에 대한 신뢰도는 더 떨어졌다.[15][16]

왜 이런 것이 나오는가[편집 / 원본 편집]

이런 종류의 "만능 이론" 주장은 유사과학 분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이다:

  1. 여러 유명한 미해결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 한 가지만 해결해도 역사에 남을 업적인데, 여러 개를 동시에 해결했다고 주장
  2. 검증 불가능한 방식으로 발표: 동료 심사 저널이 아닌 오픈 플랫폼에 게시
  3. 핵심 증거 미공개: RSA-2048의 두 소인수를 공개하면 1초 만에 검증 가능한데 하지 않음 (이후 p·q를 공개하긴 했으나, RSA-2048과 무관한 크기의 값으로 보이며 여전히 검증 가능한 형태가 아님)
  4. 화려한 용어 사용: "Vortex Jump", "Phase-Locking", "Topological Energy Transfer" 등 있어 보이는 용어 남발
  5. 기존 학계를 무시: "The Old World (Langlands/Standard Model)" vs "The New World (ROA Theory)"라는 구도 설정

결론[편집 / 원본 편집]

ROA 엔진은 현재로서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의 집합체다. 만약 개발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 RSA-2048의 모듈러스 N과 두 소인수 p, q를 일관되게 공개하고, p×q=N이 성립함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동료 심사 저널에 투고하여 검증받으면 됨
  • 클레이 수학 연구소에 밀레니엄 문제 해결 신청을 하면 됨

그러나 2026년 1월 이후 공개된 p·q(예: p=59)는 RSA-2048의 크기(617자리 N)와 맞지 않아, “RSA-2048 인수분해”라는 주장을 오히려 반증하는 쪽에 가깝다.[17][18]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고 GitHub과 Zenodo에만 올려놓은 상태에서 "혁명적 발견"을 주장하는 것은... 뭐 알아서 판단하시길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Zenodo 프리프린트, "THE RIEMANN-NAVIER OPERATOR: A UNIFIED SPECTRAL APPROACH TO QUANTUM CHAOS AND FLUID TURBULENCE VIA FRACTAL BOUNDARIES", 2026년 1월 10일
  2. Threads 게시글, Sunggil Lee, ">> [CRITICAL HIT] Factor Found! <<", 2026년 1월경, https://www.threads.com/@dandylee160/post/DTIgRcZE5Tq/critical-hit-factor-found-factor-p-factor-q-time-seconds
  3. Threads 게시글, Sunggil Lee, "답 나왔습니다. 353자리수는 59의 배수 였습니다…", 2026년 1월 4일, https://www.threads.com/@dandylee160/post/DTGJHLek8UH/답-나왔습니다-353자리수는-59의-배수-였습니다-rsa의-기본도-모르는-자가-낸-쓰레기-문제였습니다
  4. Threads 게시글, Sunggil Lee, "답 찾았습니다. 353자리수는 두 솟수의 곱… 아니라 59의 배수", 2026년 1월 4일, https://www.threads.com/@dandylee160/post/DTGIFWiE5rk/답-찾았습니다-353자리수는-두-솟수의-곱으로-된-것이-아니라-59의-배수-였습니다-문제를-만든-놈이-지멋대로-키보드-두드려서-만든-쓰레기-문제
  5. Wikipedia, "RSA numbers" 문서의 RSA-2048 항목, https://en.wikipedia.org/wiki/RSA_numbers
  6. Threads 게시글, Sunggil Lee, "답 찾았습니다. 353자리수는 … 59의 배수", 2026년 1월 4일, 위 링크
  7. 15243627189405827364519283746501928374659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920384716253409182736451920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19283745061928374650192837465012938475610293847561029384751029384756102938475610716253490182736451928374650192837465012938475113
  8. 847362519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03948576125827 364519283746501928374651928374650192837465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1029384756009871
  9. p는 12763, 116159729237 등으로 나누어 떨어지고, q는 7, 11, 17, 19, 47 등으로 떨어진다.
  10. Threads 게시글, Sunggil Lee, "블라인드 테스트가 실패한 것은 저의 이론이 틀려서가 아닙니다…", 2026년 1월경, https://www.threads.com/@dandylee160/post/DTMQvHlE86G/블라인드-테스트가-실패한-것은-저의-이론이-틀려서가-아닙니다오히려-과학적으로-정직한-결과입니다초기-공명initial-resonance의-부재ro
  11. arXiv도 동료 심사는 아니지만 최소한의 스크리닝은 있다
  12. Threads 게시글, Sunggil Lee, ">> [CRITICAL HIT] Factor Found! <<", 위 링크
  13. Wikipedia, "RSA numbers" 문서의 RSA-2048 항목, https://en.wikipedia.org/wiki/RSA_numbers
  14. Green tickROA-Symmetric-Rendezvous-Proof
  15. Threads 게시글, Sunggil Lee, ">> [CRITICAL HIT] Factor Found! <<", 위 링크
  16. Wikipedia, "RSA numbers" 문서의 RSA-2048 항목, https://en.wikipedia.org/wiki/RSA_numbers
  17. Threads 게시글, Sunggil Lee, ">> [CRITICAL HIT] Factor Found! <<", 위 링크
  18. Wikipedia, "RSA numbers" 문서의 RSA-2048 항목, https://en.wikipedia.org/wiki/RSA_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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