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암살교실』의 세계관과 설정을 정리한 문서다.
이 문서에는 작품의 주요 반전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살생님[편집 / 원본 편집]
능력[편집 / 원본 편집]
- 마하 20의 속도 - 지구 어디든 순식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속도로 수업 중 쉬는 시간에 해외에 다녀오기도 한다.
- 촉수 - 손발 대신 여러 개의 촉수를 쓰며, 요리·바느질·청소부터 학생들의 손질까지 무엇이든 해낸다.
- 재생 능력 - 몸이 망가져도 금세 다시 자란다.
- 완전 방어 형태 - 위기에 처하면 몸을 고밀도 결정 구슬로 바꿔 모든 공격을 막는다. 대신 24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한다.
- 교육 능력 -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수준에 맞춘 시험 문제와 교재를 만드는 등, 교사로서도 초인적인 능력을 지녔다.
약점[편집 / 원본 편집]
살생님에게는 수많은 약점이 있으며, 나기사가 이를 꼼꼼히 노트에 기록한다.
- 대선생 물질 - 국가가 개발한 특수 소재로, 닿으면 살생님의 세포가 녹아 버린다. 인간에게는 무해하다.
- 물 - 물에 젖으면 촉수가 불어 움직임이 크게 둔해진다. 수영을 못한다.
- 급소 - 넥타이 바로 아래에 있는 심장.
- 성격적인 약점 - 야한 것을 좋아하고, 체면을 신경 쓰며, 당황하면 쉽게 동요하는 등 인간적인 약점도 많다.
정체[편집 / 원본 편집]
살생님의 정체는 원래 세계 최고의 암살자로 사신(死神)이라 불리던 인간이다. 제자의 배신으로 붙잡혀 반물질을 이용한 생체 실험의 실험체가 되었고, 그 결과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실험체로 갇혀 있던 시절 그를 인간으로 대해 준 사람이 E반의 담임이었던 유키무라 아구리였으며, 그녀와의 약속이 살생님이 E반의 교사가 된 이유다.
대선생 무기[편집 / 원본 편집]
국가가 살생님을 죽이기 위해 개발한 대선생 물질로 만든 무기들. 인간에게는 해가 없어 학생들도 안전하게 쓸 수 있다.
- 대선생 BB탄 - 에어소프트건으로 쏘는 탄환.
- 대선생 나이프 - 고무처럼 부드러운 소재의 칼.
반물질과 촉수[편집 / 원본 편집]
작중의 촉수는 생물의 세포 분열을 이용해 몸 안에서 반물질을 만들어 내는 세포의 산물이다. 반물질의 막대한 에너지가 몸을 순환하면서, 이를 견디기 위해 몸이 강인하고 유연한 촉수로 바뀐다. 이 세포는 생명이 다할 때 주변 물질을 연쇄적으로 반물질로 바꿔 거대한 폭발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며, 달의 7할이 사라진 것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
쿠누기가오카 중학교[편집 / 원본 편집]
작품의 무대인 명문 사립 중학교. 이사장 아사노 가쿠호는 "5%의 게으른 자와 95%의 열심히 일하는 자를 만든다"는 철학으로 학교를 운영한다.
3학년 E반[편집 / 원본 편집]
성적이나 행실이 나쁜 학생들을 모아 둔 반. 본교 건물에서 1km 떨어진 산 위의 낡은 옛 교사에서 수업을 받으며, 학교 행사와 시설 이용에서 노골적인 차별을 받는다. 'END의 E반'이라고 불리며 다른 학생들의 멸시를 받는데, 이는 나머지 95%의 학생들에게 'E반만은 되기 싫다'는 공포심을 심어 공부하게 만들려는 이사장의 의도다.
암살 기한[편집 / 원본 편집]
살생님은 "내년 3월까지 나를 죽이지 못하면 지구를 파괴하겠다"고 선언했다. 각국 정부는 살생님을 죽이는 사람에게 현상금 100억 엔을 걸었고, E반 학생들은 졸업까지의 1년 동안 살생님을 암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원작의 각 화도 이 1년의 흐름에 따라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월별로 진행된다.